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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자는 골프웍스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이게 좋은 점이 자 위에 모든 클럽의 표준길이가 써있어서 헷갈릴 때 아주 도움됩니다.
공시디 케이스의 뒷판을 밑판으로 사용하고 밑면에 나무스틱을 목공본드로 고정해서, 밑판 아래로 자가 들어갑니다.
판 위에 마침 굴러다니는 스폰지 붙은 MDF가 있어서 잘라서 120도로 고정했습니다.
아주 잘 측정되네요~ ㅎㅎ (feat. 한번도 못쳐보고 쳐다만 보고 있는 F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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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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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능력자십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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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이라면 돈이 문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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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국에 계시는군요.. ㅎㅎ 그냥 농담삼아 드린 말씀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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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스미 같은 곳에서 저정도 사이즈의 작은 알루미늄 블록을 구입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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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르시네요. ㅋㅋ 역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엔 지름만한게 없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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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상세하게 정보가 적혀있네요. 게다가 제일 중요한 그립엔드의 측정 기준 위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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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웍스 자 추천드립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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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세경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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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어떻게 잡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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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