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타이틀 : 골프 시작할 때 동경함
PXG : 현재 동경함
텔메 : 좋아하는 투어프로들은 드라이버가 텔메인데... 이상하게 안땡김
캘러웨이 : 드라이버가 참 마음에듬.
핑 : 쉽다던데...
미즈노, 브릿지스톤 : 처음 아이언 살 떄 V300, jpx forged 밤새 고민하던 기억
혼마, 마루망 : 아버지, 장인어른 채 (본인 혼마 아이언 사용중 ㅋㅋㅋㅋㅋㅋ)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캘러웨이 - 우드류는 내가 짱인거 알지?
텔메 - 우즈 로리 DJ 가 쓰는 드라이버가 뭐라고?
타이틀 - 힘내 JT !! 그래도 공은 내가 최고
핑 - 아니지 내가 대세지!
코브라 - Go 리키~!! :P
PXG - 나보다 간지안나는 녀석들 모여있구만ㅋㅋ

전 이런 느낌 ㅋㅋ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 옷이 이쁨....클럽은 안땡김

핑 - 핑 피팅 시스템 맘에 듬

캘러웨이 - 드라이버 짱짱맨

테일러메이드 - 우드류 장인..그러나 아이언은....

미즈노 - 아이언 장인이나 일본제로 관심 없어짐

브리지스톤 - V300

PXG - 가격 비싸고 간지

혼마 - 이제는 중국산, TW 모델은 간지남

야마하 - 비거리 많이 난다고는 하나 관심 없음

젝시오 - 어르신들 아님 여성용 채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지금은 저런 이미지인데.. 대충 10여년전 이미지 올려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 - 공 파는데
핑 - 혁신의 아이콘이지만 안 씀
캘러웨이 - 아이언만 좋음
테일러메이드 - 우드만 씀

10여년 전만해도 미국 골프채는 지금의 일본 골프채 보는 거보다 더 아래로 보았습니다.

괴ㅈ님의 댓글

저도 거의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부시도님의 댓글

사업 접을 때 안타까움까지 줬던 나이키지만.. (Vapor 등 완성도있는 클럽으로)
10년전에는 "왜 굳이 나이키를..."
"다른 스포츠에선 쿨해보이는 나이키 문양이 골프에만 오면 왜 그리 없어 보이는지"

큰머리님의 댓글

근거라고는 1도 없는 단순한 제 느낌은;
- 타이틀리스트 : 예쁜만큼 도도한 여자
- 캘러웨이 : 사람 좋고 외모도 준수한 여자사람 동료
- 핑 : 어디갈까 뭐먹을까 고민할 필요없는 편한 여사친
- 테일러메이드 : 유명한 인싸인데 나랑은 별로 안친한 여자
- PXG : 금발의 서양 미녀
- 혼마 마루망 젝시오 : 사모님
- 미우라 에폰 포틴 : 여배우
- 투어스테이지 야마하 PRGR 로얄콜렉션 등 : 엄마 친구 딸
대충 이렇네요.
적고 보니 헝그리 골퍼인 저는 미국브랜드가 더 가깝게 느껴지나 봅니다. ㅋㅋㅋ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요즘 저의 느낌;
- 타이틀리스트 : 예뻐요
- 캘러웨이 : 예뻐지고 있어요
- 핑 : 쉬워요
- 테일러메이드 : 유명해요
- 미즈노 : 아이언은 인정
- 브리지스톤 : 타이거우즈볼 좋아요. V300 좋아요
- PXG : 비싸요
- 혼마 마루망 젝시오 : 시니어

제육불고기님의 댓글

전부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거 보면
다들 비슷한경험과 감성을 갖고 계신거 같내요 ㅎㅎ

슈슈니님의 댓글

타이틀 - 간지난다고? 써볼까...
캘러웨이- 짱짱맨이라고? 써볼까...
핑 - 오비가 안나? 써볼까...
텔메 - 저거들고 또 우승했너? 써볼까...
pxg - 와 비싸네? 써볼까...
코브라 - 이것도 좋다던데? 써볼까...

RedNight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치님의 댓글

캘러웨이 - 언제나 믿음직한 벤츠
테일러메이드 - 할인해주면 사는 BMW
타이틀 - 매니아적인 포르쉐
핑 - 실용적인 폭스바겐
젝시오 - 운전이 편해지고 쉬워지는 렉서스
PXG - 보기는 좋으나 사지는 못하는 애스터마틴
코브라 - 배기량으로 밀어붙이는 미국 머슬카
미즈노 - 기술의 혼마
브릿지스톤 - 지적인 사람이 주로 산다는 실용의 스바루

RedNight님의 댓글

기술으 혼다

모모리님의 댓글

제가 사용중인 코브라랑 나이키도 껴주세요 ㅠ0ㅠ

덩더덩님의 댓글

잼있네요. 하나하나 바로 와 닿아요 ㅋㅋ. 추천 꾸욱

망치님의 댓글

타이틀 - 간지
캘러웨이 - 문안
테일러 - 그냥 저냥
브리지스톤 - 국민?
미즈노 - 아이언은 좋더라
핑 - 요새 괜찮다던데? 방향성? 초보용이구만
코브라 - 이거쓰면 공이 코브라처럼 간다네요
젝시오 - 비싸고 못생겼는데..공은 잘맞는다며?
pxg - 돈 값어치를 할려나 (이거쓰면 필드가서 맨날따야 본전인데)

뭐 이런분위기네요..저는

다잰다님의 댓글

약간 마이너를 좋아하는 개취라서
캘러웨이 : 세계1위인데 왠지 2등같은~~
타이틀리스트 : 몸매좋은, 초보의 로망
핑 : 경쾌한, 엄청 쉬워
코브라 : 오렌지 젊음 원랭스
테일러메이드:  스크린골프,가격방어
미즈노: 일제이니까 일본국민채~~ 아리까리
야마하: 왠지 소리는 좋을것 같은
엘로드: 국산? 과연 좋을까? 펑산산
혼마: 10년후의 내 근력, 5만원권
마루망: 마제스티로 먹고 삼, 나의 첫 클럽
에스야드: 날 할배로 만든 두번째 드라이버
뱅골프: 장타 드라이버, 왠걸 거리 줄었다.
미사일: 한번도 못느낀 공빨, 그래도 국산이라 못깜
로마로: 실력과 가격의 적절한 조화
제스타임: 그들만의 칭찬 릴레이
조디악: 악어, 밍크코트, 갯츠비
미우라: 좋다는데 괜히 미워~~
에델: 전인지 참하다 싱글랭스 끝판왕
다이아윙스: 국산 열정 그리고 애매함
잭니클라우스: 십년전에는 잘 쳤었어
윌슨스태프: 메이저 아닌데 메이저인것 같은

그 이외에도 많은데 댓글로 쓰기에는 쫌~~

슈퍼노바님의 댓글

아오.. 저의 mfs 클럽은 아예 언급도 안되는... 마이너 인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