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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웨이트는 생각도 못하고..
그립만 미드사이즈 그립으로 갈고 쓰고 있었는데;
샵 간김에 스윙웨이트 측정 부탁드리니..
아이언인데 C7.5가 나오더군요 =_= (보통 남자 채가 D0~D2죠?)
측정을 해서 납들을 붙여야 할지...
물려받은 채로 쓰고 있어서 이참에 그냥 채를 확 바꿔버릴지 고민이네요...
(성과급이 얼마나 나오냐에 따라......ㅋㅋㅋ)
일단 와이프한테는 지나가는 말로 성과급 나오면 아이언 바꾼다고는 해놓긴 했는데..과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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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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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무게로 인한 스윙웨이트 변화는 개인적으로는 실제 스윙감이랑 일치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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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그립1g당 헤드쪽은 2g보정이 들어가야되서 아마 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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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럼 채를 바꾸는게 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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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웃긴게... 같은 채 그립을 길게 잡느냐, 짧게 잡느냐에 따라 웨이트도 달라질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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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건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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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D1인 다른채 잡으셔도 스윙웨이트 체감은 못하실겁니다. 그립무게에 따른 C7은 오래된 계산방식의 오류가 포함된것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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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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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의 두께에 의한 느낌의 차이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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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사이즈 그립이 골프프라이드 벨벳의 경우 60M 사이즈가 50g MID사이즈가 54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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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