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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로크 크기로 배웠고....(사실 프로에게 배웠는지 100돌이때 90돌이게 배웠는지..기억이..)
근데 우연찮게 임진한 프로는 스트로크 속도 또는 템포로 거리를 조절해라...이러더라고요.
유튜브에서 관련을 찾아보니.. 스트로크 크기 보다는 속도로 거리 조절을 하는게 더 많은것 같기도 하고...
필드에서는 감으로 하는 편이에요. 오히려 스트로크 크기보다는 더 거리가 잘 맞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스크린에서.. 거리 맞추는게 스트로크 크기로 거리 맞추는게 익숙해져있다보니..
요즘 퍼팅 연습을 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참에 스트로크 속도(템포)로 거리조절하는 걸로 한번 바꿔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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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게 정답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 다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게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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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이런 답도 없더라고요. 검색 고자라서 그런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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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리 개인적으로는 크기로 방향과 힘을 어느정도 맞추고 그 다음이 힘만으로 맞투지 않을까해서 크기로 거리 맞추고 있습니다 90도리 80도리 되면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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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로 맞추시는군요.. 저도 지금은. 크기로... (이게 맞는거 아닙니까? 소근소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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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는게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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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역시 본인만의 것을 정립하는게 중요하겠군요. 저도 빨리 결정을 해야겠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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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한계가 있더군요. 크기70에 템포30 비중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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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쓰시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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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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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스크린 인구가 많다 보니 크기가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