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어차피 갈 때되면 갈아야하는데요.
중성세제고뭐고 일단 땀이라도 잘 닦아놓으면
오래갑니다. 고무라서 경화되는 걸 막는 건데
경화는 시간비례하니까 막을 수 없어요. 그 사이에 땀같은게 추가되면 더 진행한다해서 닦으란 말인가봐요.

송파마일로님의 댓글

포틴 웨지가 5년써서, 오래되서, 성화에서 그립주문하고, 동네 샾가서 유상 교환하려, 가져가니, 기존 그립 아직 쓸만하다고, 새 그립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교체 하라면서, 기존 그립을 퐁퐁 원액을 초록색수세미(골프 연습장가면, 아이언 닦을때 쓰는 그런 수세미)에 뭍혀, 빡빡딱고, 미온수로 씼어주면 다시 말랑말랑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씼어보니, 어느정돈 다시 쫀쫀해지더군요,,,,

Bashu님의 댓글

전 걍 한겜 칠때마다 물티슈로 삭~닦았습니다
상태 좋은 놈들은 괜찮더라고요
상태 그닥인 그립들은 한번 뜨신물에 칫솔에 폼클렌저 or 퐁퐁 묻혀서 닦고
수건으로 물기 대충 닦아주고 거꾸로 세워서 말리니 좀더 쫀쫀해 지긴 하더군요

법현인님의 댓글

채다커라고 시중품도 있습니다

내년엔싱글님의 댓글

저도 채다커 사서 씁니다  란딩 가기전이 한번씩 하면 그립 엄청 쫀쫀하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