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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는것을 배우자가 싫어하는 경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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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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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2 15:31:08 조회: 1,978  /  추천: 24  /  반대: 0  /  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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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눈팅 회원입니다.

 

혹시 골포 회원분들중에 배우자분께서 본인의 골프 취미를 싫어하는분이 계신가요?

 

극복하신 사례가 있을지 궁금하여 하소연을 드려봅니다.. ㅠㅠ

 

 

저는 골프 시작한지 일년 조금 넘었고, 아직 필드는 8번밖에 안나갔습니다. 

 

친한 친구들이랑 혹은 동네 형님들이랑 한두달에 한번정도 라운딩 나가는 수준이었습니다.

 

골프라는게 연습장 비용에 레슨비에 장비 구매에 라운딩비에.. 여튼 돈이 좀 드는 취미인데다가,

 

주 2~3회씩 혼자 연습하러 두 시간 정도 나갔다오고, 라운딩 나가면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니 와이프가 탐탁치않아 합니다.

 

맞벌이다보니 같이 뭘 할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데 저 혼자 놀고 다니는게 싫긴 하겠죠. 

 

애는 없어서 좀 덜해야 될듯한데 그렇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매주 뭘 같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있어도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고 낮잠자면서 왜 못나가게하는..

 

여튼 그래서 같이 골프를 하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두번 쳐보고 재미없다고 안한대서 이건 불가능하네요.

 

 

일주일에 연습장 두어번, 한두달에 라운딩 한번,

 

이정도 패턴은 사실 조금 싫은 기색을 하긴 했지만 크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거든요.

 

문제는 회사 대표님이 골프 시작하고 푹 빠지셔서 저번주에 한번 같이 다녀왔는데,

 

이번주말, 다음주말 매주 가자고 하시네요..;;; 

 

 

물론 모든 비용은 회사 대표님이 부담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상황입니다.

 

평범한 월급쟁이 주말 골퍼가 자비로 이렇게 자주 다니기 어려우니까요. 

 

게다가 대표님 및 다른 멤버들과 나이차도 별로 없고 허물없는 편이라 라운딩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인생 및 골프 선배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24 반대 0

댓글목록

주위 회사 선배들 경우 대부분 집에서 싫어 하더군요...
해결방법은 같이 골프의 매력에 빠트리는게 최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게 안되면 계속 욕먹고 눈치 보면서 다니더라구요

    1 0

역시 대부분의 직딩 주말골퍼의 애환인가보네요..
빠뜨리는건 실패했습니다 ㅠㅠ

    0 0

저는 라운딩 한번 나갈때마다 와이프한테 10만원씩 바칩니다ㅠ 그나마 덜 눈치보여요

    3 0

와~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0 0

전업주부가 아니라서 이 방법은 되려 욕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1 0

와이프가 주부인데도..자주하면 이거도 안먹히더라구요..그냥 같이있고 같이 놀고 싶어하는거 같아여.ㅠ

    1 0

요방법이 여자들이 원하는거더라구요.
여초 까페에 가보면 이렇게 "나강때마다 얼마씩 받아라!" 코치 하고 동조하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사회생활이나 문화/운동이라 보지 않고 돈쓰러 나가고 집안일 회피 정도로 인지 하고 있는 여자가 대부분.
더군다나 스크린 가면 여자 접대부를 부르네 밀실이라 그 안에서 뭘 하는지 모르네.. 필드에 여자 짝 맞춰 가네 어쩌네.. 직접 가본사람이(골프 치는 여성이) 댓글 달아 바로 잡아줘도 "너는 몰라도 알게모르게 다 한다더라.." 하고 자기들 듣고싶고 믿고 싶은대로만 받아들이는것 같더란 ㅜㅜ

    0 0

남자는 골프를 안치면 높이 올라갈수록 골프 중요하다는데 안친다고 와이프한테 욕 먹고, 골프를 배워서 설렁설렁 치면 한번 시작한 것 싱글까지는 열심히 쳐야지 끈기가 없다고 와이프한테 욕 먹고, 그래서 열심히 해봐야지 작심하고 매일 연습하고 주말에 필드 따라다니고 하면 골프에 미쳐서 애들과 놀아주지도 않고 밖에만 나다닌다고 와이프에게 욕먹는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와이프와 같이 치지 않는한 어떻게 쳐도 욕먹는게 골프인 것 같습니다. 그냥 계속 눈치보면서 분위기 맞춰주시면서 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8 0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건 매한가지군요 ㅋㅋㅋ ㅠㅠ

    0 0

저는 싫은데 억지로 일때매 가야 하는척(?) 합니다. 와이프님이 속고 계신지 속아주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3 0

제 경우는 헛소리하지 말라고 할듯하네요 ㅋㅋ ㅠㅠ

    0 0

주말 피해서 나갑니다. 주말을 침범하면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죠.
처지가 바뀌었다면 이해가 편하실겁니다. 와이프가 격주나 매주, 혹은 매달 주말에 필드에 나간다?
바로 면전에 '미쳤냐?' 날아가죠. 사실 매달은 이해해 줄 수....있지 않냐?!!!ㅋㅋㅋ

    3 0

주말밖에 다녀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 ㅠㅠ

    0 0

전 와이프가 한달에 한번 온전히 자기취미생활 하고 저도 하루는 눈치없이 제시간 가지고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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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더욱 더 집안일을 열심히 도와주는 겁니다.. 저는 매일 저녁 설겆이를 제가 합니다.. ㅋ
그랬더니 집사람 왈.. 그렇게 치고 싶었던거냐면서 이해해주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제 골프 실력보다.. 설겆이 실력이 날이갈수록 늘어가고 있어 슬프네요..

    9 0

집안일 3대장 중에 설거지만 제가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전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요건 아주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1 0

1.윗사람들과 어울리고 로비하려면 어쩔수 없다
2.부부모임 자주잡히는데 너도 배워보자
3.내 유일한 취미인데 그것도 이해못하냐

친구들은 보통 셋중 하나로 해결하더군요
저는 아직 미혼이라 뭐라고 할말이...ㅎㅎ

    4 0

2번은 해당 사항이 없어서 1번 3번으로 밀어붙여야겠네요 ㅎㅎ

    0 0

라운딩 나갔다 집에 들어가면 와이프가 좋아하는 회를 주문합니다. 스크린치고 집에 들어갈 때에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회를 주문합니다. 단골집에서 회를 주문하면 사장님이 들고 오십니다.

    3 0

좋아하는걸 사갖고 들어가는거 이거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0 0

누구나 다 아니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시즌에는 한달에 한두번은 필수로 골프치러 나가게 됩니다.
와이프도 저혼자 놀러다닌다면서 엄청 싫어합니다.

저는 이제 진급하면서 필수가 되어버렸다고 하지만 저 좋아서 하는거라면서 계속 그렇게됩니다.
와이프한테 저는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소풍가기전날 기억하냐..그렇게 설레던 밤..
골프치러갈때 난 그렇다..내가 이렇게 좋아한다..나도 당신도와줄테니 나도 인정해달라

때로는 이렇게 해서 나가고, 어떨때는 오늘 골프처서 돈좀 벌었다면서 오면서 벌꿀도 사다주기도 하고
어떨때는 회장님이 불러서 어쩔수 없이 가야한다고 하고,
진짜 좋아하는 형님들하고 같이 가야한다면서 가고,
매일 매일 핑계가 바뀝니다.

와이프는 필드한번 나가지 않고 이런 저와함께 하기위해 연습장에도 가끔 같이갑니다.
레슨도 가르켰지만, 잘 치지 못하고, 드라이버 빵빵 치면 스트레스 해소된다면서 같이 연습장에 가기도 합니다.
지금은 발 아프다면서 연습하지 않지만 본인도 연습하고 싶다더군요

와이프 골프복으로 한벌 빼줬습니다. 신발,치마,모자,티셔츠

앞으로도 많은 핑계거리를 만드는라 머리가 아프네요 ㅎ

    3 0

저도 초딩때 소풍 얘기 똑같이 했었습니다 ㅎㅎㅎ
같이 연습장이라도 다니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0 0

옷산다 공산다 눈치주던 와이프가 시작하니까 계속옷을사오고

파3 한번다녀오더니 공 15더즌 사라고...합디다.

    2 0

같이 치는게 최고의 방법인듯하네요. 부럽습니다.

    0 0

아내분이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 하시는게 보이네요 ㅎㅎ 지금 정도에서 라운딩을 늘리려면 연습을 줄이시는 수 밖에 없네요. 대표님과 약속때문에 어쩔 수 없다 ㅠㅠ 그래서 연습이라도 줄여서 같이 시간좀 보내야겠다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현명하게 해결하실 수 있길 바래요~
제 와이프도 골프 흥미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제가 계속 같이나가자고 얘기하니까 다시 흥미가 좀 생기긴하나봐요. 요즘 인스타 팔로우 한 사람들이 골프 치러 다녀서 그런지 ㅎㅎ

    2 0

주 2~3회 연습장 가는것도 많은 횟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라운딩 안나가는 주말에 뭔가 기분전환될만한 여행이던 뭐던 해야겠습니다.

    1 0

저도 그래서 새벽에 연습하고 있습니다...ㅎㅎ 애기들도 아직 어려서 도저히 시간을 많이 낼 순 없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내가 골프를 이정도로 좋아하는구나 어필하시고, 와이프 손 가지 않게 집 싹 치워놓고, 함께하는 시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계획하시면 뭐 다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제가 잘 쓰는 방법이에요.. 화이팅입니다!

    2 0

지금 다니는 GDR 연습장이 새벽에는 열질 않네요..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요!

    0 0

지금은 같이 하고있고 필드나갈 기회가 별로 없어서 문제는 안되는데요 한창 나갈때는 최대한 뒷풀이 안하고 라운딩만 하고 들어옵니다. 그럼 별로 뭐라 안하더라구요. 가능하면 주말은 피하구요 주말에 나가야한다면 새벽티로 잡아서 점심때 들어오면 됩니다.

    2 0

저번주에 라운딩 끝나고 한잔하고 들어가서 제대로 욕먹긴 했습니다.
눈치보고 나가되, 끝나면 잽싸게 들어와야겠네요.

    0 0

저도.. 비슷했는데, 일단 애기가 어려서 몇배는 더 눈치보였습니다.
다만, 진지하게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줘서(TV는 무조건 골프방송, 골프 외 다른 취미 1도 안함),
그나마 이해해 주는 면은 있지만, 그래도 주말에 혼자 필드 나가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필드 2주 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가정에 바치고,
겨우 하루 다녀오는데, 사실 와이프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은 오전에 나가서, 골프치고 집으로 안오고
뒷풀이 한답시고 술한잔 하고, 늦게 들어오는 경우입니다.
스스로도 그걸 안하려고 하는데, 4인 플레이동료가 그날 분위기에 따라 뒷풀이가 천차만별이라
무조건 집에 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한번씩 와이프한테 혼나고 있습니다.
댓글들처럼... 다른 걸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즐골하시길!

    1 0

애기가 있으면 더 힘드시겠네요.
저도 저지만..힘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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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자의 삶... 서글프죠.ㅠㅠ
술.담배 안하고, 골프도 그냥 연습장 + 필드 월 2회 정도..
뭐.. 소득도 나쁘지 않고..
이정도면 남자의 취미 하나쯤은 이해하고 배려해 줄만도 한데..
제목만 보고 같은 심정을 느끼는 지라 바로 클릭을..ㅠ

    2 0

본의 아니게 이 게시물이 하소연의 장이 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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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시키려 하지마시고
업무에 필요해서 사장이랑 같이 가는거라고 하셔야하는데

이미 취미생활로 헤벌레 하신걸 다 들킨상황이실거니;;;ㅎㅎㅎㅎ

업무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한다고 인지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해논게 있어서 그닥 잔소리는 안합니다만
필드가는것도 평일에 연차쓰고 갓다오고
스크린을 가도 평일에 땡땡이치고 갓다옵니다;;ㅋ

    1 0

맞습니다.. 업무의 연장 뭐 이딴게 안통해요 ㅋㅋㅋ
주말밖에 못나가니 참 쉽지가 않네요.

    0 0

유일한 취미생활이자 운동이라고 하소연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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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연습장 갈때 항상 '운동간다'고 얘기했었거든요. 이미지 관리차..
계속 하소연하고 징징대는수밖에 없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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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요. 싫어하셔도 회사 대표님이 같이 가자고.. 그것도 비용까지 부담해 주신다니 이건 본인이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진짜 괜찮은 기회인거 아닐까요? 당장 본인에게도 미래의 본인에게도요. 어쩔 수 없이 이건 이해를 좀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싫으면 와이프분도 본인만의 취미를 찾으시거나 말이죠.

그나저나 부럽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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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골프 치기에 좋은 기회다보니 더 하소연을 늘어놓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0 0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몰래 반차쓰고 평일에 다녀옵니다
가정의.평화를 위해 어쩔 수 없네요
주말은 무조건 가족과 함께라...

연습장도 심지어 출근전 새벽에 ㅠ

주말에 꼭 나가시려면 새벽티 치고 뒷풀이 없이 무조건 점심쯤 들어오는걸로 타협하시는게.좋아보입니다

    2 0

새벽 연습에 평일 몰래 라운딩 ㅠㅠ 힘내세요~
친구들이나 동네 모임은 새벽이나 저녁티업으로 가긴 하는데 대표님과 가면 11시쯤 좋은 시간대로만 가서..;; 여튼 뒷풀이 없는쪽으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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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티타임, 동선이 최대한 가까운 곳만 어쩌다 갈 수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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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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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회사가 어디죠.. 이직을 좀.. ㅎㅎ 농담이구요
저도 와이프가 첨엔 아주 싫어 했습니다. 결국 어필할수있는 부분은
1. 직장생활 사회생활 나이가 들어 영업적인 일을하게 될때 큰도움등
2. 건강.. 운동이고 스포츠다.. 건강해지고있다는걸 강조하고 보여줘야 합니다.
3. 돈이 들지 않는다. 평균라운딩 비가 얼마인데... 난 무료다...

2년간의 설득이 통했는지 골프에 대한 반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란딩은 자주못가지만요 ...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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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매우 좋은 말씀입니다 ㅎㅎ
계속 어필하면 언젠가는 일상인게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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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나갈 수 있고, 항상 칠 수 있는 돈이 있다면 그땐 골프는 재미없대요. ㅎㅎㅎ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유부님들 힘냅시다~ ! 이런 동질감 좋네요.

    2 0

와닿는 말씀이네요..ㅋㅋ
모두 하나가 되어 위로해주는 훈훈한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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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모범답안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제 와이프는 잘 이해해주는데, 제 동생은 그렇지 못하네요.
사회생활이나 내 취미생활로 한다고 해도 싫어하는 와이프는 그냥 어쩔 수 없습니다.
원인은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돈을 많이 쓴다거나 바람 피울수 있다)때문만이라면 다행인데,
그냥 남편이 무얼해도 싫어하는 경우는 답없네요. 같이하자고 해도 싫어하고, 그러면 그냥 달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 0

네 잘 달래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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