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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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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4 23:12:39 조회: 1,58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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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습가들이 쓴 책 몇권만 사서 봐도,
스윙의 각 요소에 관한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나오는 각종 레슨 영상들.. 1930~1940년대의 이론에서 엄청 크게 벗어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래도 그냥 가르치는 레슨 프로들을 보면 감사하지만,
마치 엄청난 발견을 한 것처럼 비기를 가르치는 것처럼 하는 레슨 영상들을 보면 많이 거북합니다.. 몇십년 이상 된 레슨들을 다시 가져다가 쓰는 건데...

그럼에도 아직도 옛날 골프 책들을 보고 파고 파도 어려운게 골프란걸 보면, 참 재밌습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스윙기초책만 봐도 이론은 거진 다...

레슨은 날보고 피드백하는 집근처 프로에게 받고
너튜브 같은건 참고나 재미로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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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거의 70~80년이 지난 이론을 가지고 새로운 이론인 것처럼 내세우는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정말 가끔 화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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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괜찮은 책 보신거 있으시면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확실히 유튭이 화면과 소리가 있어도 뭔가 책과는 분위기가 같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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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니클라우스의 Golf&life
이거 한 권만 봐도 상당한 노하우와 스윙의 메커니즘의 실용적인 측면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비 페닉의 레드북..

위의 두 권이면, 골프 스윙의 매커니즘, 심지어 바디스윙과 암스윙 등... 여러가지 스윙 뿐만 아니라, 숏게임과 롱게임에 대한 생각 등... 골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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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추천감사드립니다 시간있을때 천천히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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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비 페닉이 글을 쓴 옛날 옛적부터, 클럽페이스를 스퀘어로 빼고 그대로 다운스윙 하는 개념도 있었고.. 그런데 그게 또 정답은 아니고, 잭니클라우스가 활동하던 시기에도 클럽페이스를 오픈-클로즈로 하는 스타일이 대다수였지만 클로즈-오픈(최근의 더스틴 존슨같이)하는 스타일도 있었고..

최근의 골프레슨을 보면 데이터적으로 객관화되었다 뿐이지, 새로운 개념이 생겨난 부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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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이러한 개념이 그냥 있었다는 이야기는 제게 별로 인상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게 논리적으로 임팩트와 비행법칙의 변화와 이어지도록 엄밀하게 설명했느냐겠죠

그 임팩트와 비행법칙에 관한 연구, 그리고 장비의 공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는 수십년 전과 지금 수준차이가 꽤 나는 게 사실입니다

저는 모든 골프 이야기가 궁극적으로 임팩트의 변화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냥 아무 말에 불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생각해요

경험적으로 쌓인 지혜의 가치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현대가 됐으면 현대에 맞게 재검증을 해보자는 것이니 재검증해볼 이야깃거리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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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940년대의 이론에서 엄청 크게 벗어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착각하시고 계신거죠. 제가 12년전에 배우던 골프와 최근 5년사이의 골프레슨은 아주 많이 달라요. 옛날방식으로 그대로 가르치는 프로들도 있긴하죠.
마치 엄청난 발견을 한 것처럼 비기를 가르치는 것처럼 하는 레슨 영상들을 보면 많이 거북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지만, 예전에 안가르쳐주던 비기는 아주 많이 보입니다.
몇십년 이상 된 레슨들을 다시 가져다가 쓰는 건데-> 아니라고 다시한번. 그릭고 골프를 책으로 배운다는 생각은 춤을 책으로 배우는거와 같네요. 유투브가 있는데 왜 그런 어려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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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책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
그리고 읽어보셨다면, 어떤 책을 읽어 보셨는지 밝혀 주실 수 있으신가요..

딱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다면, 아마 제 말에 어떻게 답변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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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신감 멋지네요. 저도 책많이 읽어서 공잘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쓰시는지 눈여겨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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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핫 사실 공 잘치는 것과는 별반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평범한 골퍼..축에도 못끼는 골퍼니까요..^^;;;; 다만 골프에 대한 얘기들을 좋아할 뿐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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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실속 없는 영상레슨도 많긴 하죠. 그 부분은 공감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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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히 전부는 아니죠. 그런데 전부인 것처럼 가르치는 프로들이 가끔 있어서..
저도 사실 80퍼센트는 유튜브 레슨으로 내용을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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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재즈로 치면, 마일스 데이비스같이, 원류를 찾아 떠나보고 싶은 거죠.. 가끔은, 깊은 원리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는데, 당연히 주변에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드물고, 더 멀리 눈을 돌려도 찾기는 쉽지 않네요..

평생에 이런 얘기 같이 하며 늙어갈 수 있는 친구를 바래봅니다...

와이프 앞에 두고 욕먹으며 연습스윙하다가 적어보는 유부남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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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많이 올려 주세요 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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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종 책에 나오는 재밌는 내용들로 글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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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클럽 방향 페이스 각도와 구질에 관한 이론부터 트렉맨으로 인해 기존 이론이 완전히 박살나고 수정되고 있는데 70년과 바뀐게 없다고 하면 흠..

스윙하는 방법들 자체야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 바뀔게 없지만 예전에는 근거가 감에 가까웠다면 (그래서 틀린 내용도 많았고) 지금은 데이터가 근거가 되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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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요 ㅎㅎ 어떤 부분이 데이터에 의해 박살나고 수정되었는지..
오히려 제가 본 바로는, 데이터에 의해 이론적으로 발견이 되기 전에 이미 수준급의 골퍼들이 경험적으로 터득해왔다는 글들을 봐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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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출발방향이 클럽 페스에 주로 영향받고
페이스 각도와의 차이에 의해 스핀 > 구질이 정해진다는게 기존 이론이였다면

사실 페이스 각도가 공의 출발방향을 80%가량 결정하고
클럽패스는 오히려 공의 스핀에 주 영향을 준다고 이론이 뒤집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타이거우즈처럼 낮고 고스핀으로 때려서 띄워올리는? 샷이 사실 손해를 본다는점이 밝혀지면서 선수들이 주로 발사각 위주로 타격을 연구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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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의 경험적 피드백으로 쌓여온 감이라는게 대부분은 맞죠.. 사실 샷 해보고 결과만 피드백해도 대부분 어떻게되는지 아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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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트랙맨이 밝힌 진짜 물리학적 정답을 기반으로 한 이론과 그 이전은 아예 별개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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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다만 만유인력법칙을 발견하기 전에도 사과는 땅으로 떨어졌고, 그 이후에도 사과는 땅으로 떨어졌죠..
골프에 있어서도 과학적이고 데이터적으로 훨씬 정확하게 규명된 부분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많겠지만, 근본적인 부분이 새로워지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고전문학의 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이 시대를 뛰어넘어서 지금까지도 유효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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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데 금요일 이시간에 저와 이런 글을 나누고 계신게 반갑네요! 저는 겨우 애기 재우고 와이프 자라고 방에 들여보내고 혼자 시간 보내고 있는데...
골프칠 시간 없어서 글로 주절주절 하고있는 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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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변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책은 1권 읽었습니다.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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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변화는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골프의 근본적인 부분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거죠.
제가 변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하는건, 예를 들면 신준 프로가 레슨 중에 "페이드를 치면서 약간 좌측을 에이밍하면, 목표지점에 상대적으로 가깝게 붙일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런 부분은 잭 니클라우스 책 초반에 나오는 내용이기도 하고.. 이외에도 인터넷 레슨에서 알려주는 드릴도 벤호건의 책에 나오는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많구요. 이런 부분에서 얘기를 한것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술먹고 글을 쓰기도 했고, 또 짧게 쓰다보니 여러모로 의미전달이 불명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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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책중 가장도움이 되는건 골프필라테스...ㅋㅋ
저질적인 내몸이 문제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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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필라테스도 있나요?!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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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려주세요 솔깃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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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 할거면 스윙메카니즘 등 이론이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수준에서 즐기는 골프로 화이트티에서 싱글정도 하는 정도로 친다면 그런건 전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멘탈훈련이나 하는게 낫습니다.
제가 스코어가 안좋은건 샷보다는 심리적인게 커서.. 박경호 프로님이 쓰신 책이 몇권 있는데 전 그책이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126타에서 70타까지, 퍼팅의 비밀, OB의 비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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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얼마 전에 본 하비페닉의 책에서도, "보통 샷에서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잘 가르쳐주지 않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 부분을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프로를 통틀어서 두려움 없이 샷을 할 수 있는 골퍼는 단 두명 뿐이다. 한명은 잭니클라우스고, 다른 한 명은 부상 전의 타이거 우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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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을 보면 좋은게, 스윙이론도 물론 나오지만, 게임운영이라던지 멘탈적인 부분, 그리고 프로들도 개인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멘탈을 관리하는지 등등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재밌습니다 ㅎㅎ 전설적인 골퍼들의 보이지 않는 면들을 엿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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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벤호건 모던 골프~
그림이 자세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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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 각주에 벤호건이 훅으로 고생해서 윅그립을 잡는다 등등 설명도 붙어있어서 더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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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책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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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차치하고서라도 전세계 골프유튜버들이 떠들어대고 있는데 자신이 개발한 스윙이라고 말하는 국내 유튜버들 보면 기가차죠. 하지만 독사홍님 말씀처럼 그 전엔 가르쳐줄 수 없던 노하우도 유튜브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스포츠라는 게 책으로만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죠.
책으로 나온 내용이 나의 몸으로는 정 반대의 느낌으로 다가오거나 책의 내용으로만 알고있던 고정관념 때문에 아예 새로운 시도를 못하거든요.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정말 몸으로하는 건 Just Do It! 이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저는 잭니클러스와 데이빗펠츠 책, 박경호님 책 등을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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