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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연습모드(사진1), 챌린지, 9홀 퍼팅 플레이(사진2)
이렇게 3가지 있습니다.
우선 9홀 플레이는 파온 가정하에 9홀 그린 플레이를 합니다.
골프존과 매우 유사합니다만 캐디의 라인 안내가 없어서 지렁이나 우측상단 그림을 보고 좌우 경사를 칮아야 합니다.
챌린지 모드는 9홀 플레이 같이 그린 에서 하는데 각 홀에서 3번을 다른방향에서 퍼트하여 점수를 내는 게임입니다.
제일 제일 많이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연습모드 인데요 2에서 15미터까지 랜덤이나 거리 지정으로 연습합니다.
한번 퍼트 할때마다 퍼팅 궤도, 페이스 각도, 볼방향, 볼속도가 나오는데요 퍼팅 스트로크 교정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린스피드를 여러 단게로 조정할수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골프존 약빠가 3.6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지루하기 쉬운 퍼팅연습을 나름 데이터 분석 및 교정에 신경써서 하다보니 연습시간이 대폭 늘어나는게 Exputt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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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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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매트->퍼티스트->인버디까지 왔고 엑스퍼터까지 가고싶지만 티비가 내 소유가 아니라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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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소유가 아니라서 눈치보며 접었다 폈다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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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라인 안내는 없지만 리모콘 ? 버튼 누르면 가상라인 그어줍니다. 3번 맛보기 무료주는 그거 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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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골프존에 비해 홀인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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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에 홀크기를 골프존 크기로 키우는 옵션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바꾸는거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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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기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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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좀 알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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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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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고민해 봐야 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