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회님의 댓글

클럽 바꿀 때 마다 스릭슨 빽에 깔맞춤 하실거면 스릭슨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게 좋다 오지오
이쁜게좋다 나이키

저는 나이키만 써봤는데 미적, 기능적으로 훌륭합니다만 가격이 좀 그렇죠 ㅎ

더블파파님의 댓글

저도 나이키 한표.

굳샷님의 댓글

가방과 클럽을 브랜드 맞춤하는거는 비추합니다.
가방만의 브랜드가 오래쓰기 좋습니다.

의리님의 댓글

와 제친구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제친구는 오지오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미경남편님의 댓글

스릭슨 스탠드백...깔맞춤 이런거 떠나서..
요세 끝물 특가로 팔아서 12.8 인데...가격대비 자립도 잘되고 14구 분할에..수납도 괜찮고(신발은 좀 애매함)
가성비로는 좋습니다.

coldsky님의 댓글

캘러웨이 퓨전 추천합니다. ---> 뜬금없이.
위의 3개 중에는 오지오 추천합니다.

시나바님의 댓글

깔맞춤의 유혹을 이겨내려먼 오지오, 추억의 골프채 브랜드로 남겨두려면 나이키도 신선하네요. 14분할은 썬마운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