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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분들중 꽤나 많은 분들이 실력도 장비도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괴수분들 많으세요~~ㅎㅎ
우연히 찾아본글에 스윙웨이트가 일반 성인남자 들이 C9~ D1 정도가 일반적이고 힘좋은 남자 프로들이 D3~D5라는 얘기에 좀 놀랐습니다. 강한 스윙웨이트에 동향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무겁고 버거운채 보다는 가볍고 쉬운채로 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약간은 실망 스럽기도 했는데요~~ 이글을보니 강하지 않은 스윙웨이트가 뭐 부끄러울 필요는 없는거 같아 짧게 글을 써봅니다.
http://www.golfzon.com/column/view/COL03/1029
사람마다 맞는 스윙웨이트가 있다가 정답이겠죠?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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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피터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질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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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클럽이 지금과 많이 다를 때 정립된 이론이라... 비과학적인 부분이 상당합니다. 같은 중량과 같은 구조의 클럽들끼리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정도로만 참고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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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으로 그립 무게 몇그램에 스윙웨이트는 휙휙 바뀌는데 변화 체감이 거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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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써진 2010년쯤 저분에게 피팅을 받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