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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페북에서 팬텀 x6를 호주달러 300불에 샀는데...
위의 사진보고 오오 깨끗한데 시세보다 싸네 하고 덜컥 샀는데...
와서 보니. 저만한 딩자국이 똮... ㅜㅜ
판매자한테 따졌더니 ..
판매자가 원래 사진에도 보인다고. (저게 어디 보이냐고 아오 진짜 )
큰것도 아닌데 뭐 그러나며 (still not significant 라고 ) 아우 속상하네여.
싸게 사서 좋아했는데 ...
암튼 싼게 비지떡 ㅜㅜ 괜히 싼게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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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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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x기 같은 판매자 같으니라구 양심을 어떠갔다 팔아먹고 에혀 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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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보이게 교묘하게 사진찍어올렸네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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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양심없는 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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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진에 아~~~~~~주 희미하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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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직접 닿는 부위가 아니라 상관은 없기는 하고 사진에서 보이기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