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PXG 대란에 크롬 우회해서 VPN 깔고 공홈에 접속해서 배대지 정하고 결재하고 겨우 주문 메시지 빋았습니다. 한참 헤메긴 했는데 성공해서 뿌듯합니다.
배송료 결재하고 관부가세 나오면 끝..
그런데 모카페에 보면 장바구니에 담아서 구매대행 문의하는 걸 보년 도대체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골포인이 모르는 특별한 방밥이 있어 구매 대행료까지 내면서 사는 이유가 있니요??
컴을 잘 모르거나 카드 쓰는게 두렵거나 하면 이해가 되는데 공홈이 잡속해서 원하는 스펙을 캡쳐해서 올리는 건 정말 무슨 이유일까요??
배송료 결재하고 관부가세 나오면 끝..
그런데 모카페에 보면 장바구니에 담아서 구매대행 문의하는 걸 보년 도대체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골포인이 모르는 특별한 방밥이 있어 구매 대행료까지 내면서 사는 이유가 있니요??
컴을 잘 모르거나 카드 쓰는게 두렵거나 하면 이해가 되는데 공홈이 잡속해서 원하는 스펙을 캡쳐해서 올리는 건 정말 무슨 이유일까요??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저는 긴 시간 직구 하긴 했지만.. 간혹 핫딜 떠서 주변에 추천하다보면 여러모로 피곤해지더군요. 차라리 구대 했으면 하는.. |
 |
네 저도 어느순간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
 |
보통 어르신들이 안해본거 하시는거 좀 어려워 하시니까요 본인이 그거 고생하느니 몇만원 더 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거구요 |
 |
온라인 거래 자체를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게다가 해외직구면 더더욱 불신을 갖죠.. 잘못될 수 있다는 작은 확률에 모험하고싶지는 않은데 사고는 싶은.. 그런 심리 아닐까요 아님 윗분 말씀대로 전혀 할 줄 모르거나 심한 영어울렁증.. |
|
|
답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