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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코스는 체리&퍼시몬 코스였습니다. 71홀로 악명 높은 3미터 높이 벙커가 포대 그린 앞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체리코스는 페어웨이도 어렵고 특히 그린 언둘레이션이 심했습니다. 핀 어디에 꽂아도 싶지 않다고 합니다. 퍼시몬 코스는 전장이 길고 내리막과 오르막을 오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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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의 저 나무통과하는 크... 언제봐도 멋진 장소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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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티박스는 그 자체로 명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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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크린에서도 피하는 구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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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은 구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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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렵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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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 넘기는 티샷은 시작부터 논을 넘겨야 하더라구요. 선수들도 Par를 하기 어렵다고 한 코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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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지어 여기서 머리 올렸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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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쫄깃 하셨겠어요~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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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루가 시람 이름이었다니..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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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여자대회 코스는 경험해봤는데 다음에는 다녀오신 남자다회코스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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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겠습니다.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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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분들 모아서 다녀와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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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나무홀 티샷은 사진을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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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치면 똑바로 가도 저렇게 옆에 나무들이 버티고 서 있으면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고 공은 딴데로 가는 미운 심리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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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치면 똑바로 가도 저렇게 옆에 나무들이 버티고 서 있으면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고 공은 딴데로 가는 미운 심리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