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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중에 가장 오래됐다는 The open이 올해 일정을 취소 했습니다. 마스터스 연기에 이어 볼거리가 없어져 너무 안타깝습니다. 올림픽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디오픈 마저 취소라리 완전 서운합니다. 디오픈 취소가 세계2차대전 이후 처음이라 하니, 이번 사태의 심각성이 역대급이긴 합니다.
올해는 라이더컵도 있는데, 이 역시 앞날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PGA와 LPGA 모두 8월이나 되야 정상적인 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선수도 선수지만, 재방송 보는게 결과를 알고 봐서 슬슬 흥이 떨어지네요.
연습장도 문닫고, TV중계도 사라지고, 디오픈 취소까지.
올해는 라이더컵도 있는데, 이 역시 앞날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PGA와 LPGA 모두 8월이나 되야 정상적인 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선수도 선수지만, 재방송 보는게 결과를 알고 봐서 슬슬 흥이 떨어지네요.
연습장도 문닫고, TV중계도 사라지고, 디오픈 취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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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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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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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현 상황을 보면 취소가 어찌보면 맞는걸수도 있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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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아니고 취소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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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기 취소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아시아 혐오가 크게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 손해배상 해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