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232님의 댓글

세가지 모두 어느 초이스를 하셔도 4~5년 이상 전용아이언으로 능히 사용하실수 있는 모델입니다. 저희 회사 및 주변 친구 80타~백돌이들, 스크린이나 필드에서 만난 30대 라운더분들 기억해보면.. 대략 적어주신 순서로 40 : 30 : 10 정도 비율로 구매한것 같네요. (나머지는 타이틀리스트 및 캘러웨이 Apex)

앞에 두개는 일본산. 아마 주문시 바로 받으실수 있을거고, 정품 구입하신다는 가정하에 AS도 가능하겠죠? PXG는 미국산. 샤프트나 그립을 원하시는대로 조합이 가능합니다(ex. 손이 작으시니 램킨 언더사이즈 그립 무료선택 등) 그런데 현 상황으로 주문시 국내수령까지 한달반~두달 생각하셔야 합니다. 5년 이상 길게 이용하신다면 혹시모를 파손시 국내 AS가 쉽지 않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이언의 외관이나 헤드구조, 그리고 추가 웨지의 구입시 비용 추가상황(8-아이언세트면 S 포함으로 추가웨지를 살 필요 없겠지요)등을 감안하시고, 크게 상관없으시다면 레슨프로에게 최종 조언을 구해보세요. 선생님 찬스~!

(+) 사견으로는 좀 더 보태셔서 PXG 0311시리즈로 가시는게 아니라면 굳이 오랜시간 기다려서 외관상 PXG 아이덴티티(=PXG하면 나사뽀대 아닙니꽈~~ -_-;)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0211시리즈보다는 앞에 두가지 중에 추천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연습하시고 특히 오래 쓰신다면 아이언도 AS상황이 발생할 가능성 있습니다~

행복로딩님의 댓글

G400추천드립니다. 타이틀AP1사용하다 넘어 왔는데 천천히 쳐도 거리 잘나고 쉬위요~ 위제품 3개다 사용해보지 않아서 G400이 더 죻은지는 모릅니다

복돼지님의 댓글

G400 1년정도 썼습니다.

너무편해요. 잘맞을때는 단조느낌 안부럽습니다.

주위에서 m4  z 765  v300 6  다 쳐봤는데  g400이 제일 편하고 쉽습니다. 잘못맞아도 일단 앞으로 갑니다.

G400 저번주 이벤트해서 70인가에 팔았지요?
초보시면 g400으로 스윙잡고 처분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나다.
지금은 jpx919로 왔습니다.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0211 이 위에 2개 보다는 훨씬 쉽고 좋습니다. 중공구조가 손맛? 이런 것만 빼면 일반 아이언보다 훨씨 낫다고 생각합니다.

수웨드님의 댓글

0211은 현재 국내에서 카네정품도 상당히 저렴해진걸로 들었습니다

MS41525761님의 댓글

G400 실사용자, 8I 세트가 5I~ S52도까지니까 56도 웨지만 별도구매하면 될듯요. 골프채도 은근히 AS상황 발생합니다.핑은 핑에서 운영하는 피팅센터가서 그립,라이각 피팅할수 있는데 G400은 한세대 지난 모델이라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양이좋아님의 댓글

스릭슨 z585 아이언 추천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추천해도 꼭 시타 해보세요. 시타가 정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