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퐁퐁님의 댓글

글 내용 파악하기가;;; 100미터를 매버릭 드라이버를 하프스윙으로 보내는걸 한다는거신지, 매버릭 아이언을 말하시는건지...

bluerea님의 댓글

저만 이해 못하는게 아니었군요
골프방송 이야기 하다가가 갑자기 메버릭 ...

고돌이님의 댓글

무슨 얘긴지...

쿵쾅쿵쾅님의 댓글

방송에서 쓰는 장비도 5%~n% 작업된 장비일수 있다??
는 뜻으로 쓰신거 같은데..

키르크스님의 댓글

해석보고 보니 맞는거같네요...ㅋ

근데 프로들이야 맘먹고 체중실어서 때리면 거리야
많이낼수있는듯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제가 방송 나가서 방송국에 있는 장비로 때려 봤는데요. 말씀 하신 것 처럼 더 나가고 이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단발 프로들이 긴장해서 힘 조절 못하고 더 때려서 그런 거겠죠. 제가 두번 나가봤고요. 옥 프로 한테 원 포인트도 봤어 봤는데 걍 제 거리 대로 나왔어요.

돌심장님의 댓글

High0Nrg님의 댓글

아무래도 방송인데,
오히려 엄청 신경써서 정확하게 캘리브레이션 해 놓지 않았을까요?
미디어 프로들이 필드 실력이야 투어 프로에 못 미치겠지만
시뮬레이터 앞에서 예쁜 폼으로 때리는 게 직업인 사람들인 걸요.
아마추어도 스크린 몇년 치면 ob걱정은 안하는데,
센서두고 맨날 연습하는 사람들이 뭐.. 5m가 아쉽진 않을 것 같아요.
벌써 하나 딱 때리고 구질보면 능숙능란하게 하나 더 쳐볼게요하고
다시 치잖아요. 말빨로 커버 될 것 같습니다. 드로우 걸려야 되는데 스트레이트 나면, 절대 오른쪽으로 가는 볼은 나오지 않는다고 멘트 하죠.

그리고 제가 골프방송을 정해놓고 보진 않는데,
지난 몇년간의 기억속에 방송 사고급 생방송도 한두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여담인데, 그러고 보면  레슨프로그램의 볼 스트라이킹도
투어프로 출신들이 확실히 방향성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알루님의 댓글

뒷바람으로 조정하기도 하더군요 
얼마 전에 시타하면서 ‘이건 너무하잖니?’ 라는 표정으로 샵 직원 쳐다봤더니 냉큼 무풍으로 수정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