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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가 엄청 더러워도 그냥 치는 편입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연습장에 있는 도구로
대충 슥슥 하는것 같네요.
더러우면 구질에 영향을 주나요?
너무 자주 하면 왠지 부식과 마모에 취약할것 같아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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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클럽 꺼내서 집에 들여놓을 일 생기면 그 때마다 한 번 씩 다 꺼내놓고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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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은 솔직히 못느끼겠고 공자국 퍼져있는게 부끄러워서 라운딩전 연습장에서 한번씩 닦고갑니다. 필드다녀온뒤엔 모래나 잔디 끼어있는채만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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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끄러워서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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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간히 해주는편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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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게 가격이 좀 오르긴 했지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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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분이 계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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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다녀오면 항상하는데 매직블럭으로 슥슥 하면 깨끗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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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연습은 매일 하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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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요 물에 담근 후 수건으로 벅벅 문질러 닦아 주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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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안 해도 상관없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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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습합니다. W랑 웨지만 자주 닦고 (그래봤자 라운딩 전 한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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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언니가 닦아주는거 말고는 전혀 안 닦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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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로 닦습니다. 특히 그립을 열심히 닦습니다. 그립이 지저분하면 스윙이 잘 안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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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립만 물티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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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전혀 안합니다. 라운딩 전날에만... 캐디가 놀랄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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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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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프로님이 항생 채는 꺠끗해야 하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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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정제 추천합니다 ㅋㅋㅋ 알콜성분이라 잘 날아가고 채도 엄청 깨끗하게 닦입니다. 손제정제 바르고 젖은천으로 살살문질러주고 마른천 마무리...새채가 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