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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당연히 견고히 잡아야 하지만..
저는 다운스윙 때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최근 안나던 뒤땅까지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운때 손 아구힘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요걸로 오늘 한번 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강하게 쥐지 않아도 뽁뽁이가 터지네요...
뽁뽁이가 안터질 정도의 악력이면 견고한 정도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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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채 잡아보면 얼마 안됐는데도, 그립교정기 처럼, 자기 손가락 자국이 푹 파져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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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ㄷㄷㄷ 감사합니다. 큰일 날뻔했군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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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잼재미를 빠르게 100번 정도 하면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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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시키는거군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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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메커니즘의 스윙이면 그립잡은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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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무게 300g도 안 되는 골프채가 10kg짜리 짱돌처럼 느껴지는 게 골프 스윙입니다. 10kg짜리 물건을 붙들고 있는 손아귀 힘이 뽁뽁이 안 터질 정도로 약할 수 있을까요...그러기도 힘들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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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쥐다가 채가 뒤틀리는 경험하고 나서 고민하다가 보게된 최경주프로 그립잡는 법 레슨 견고하게 잡는것으로 바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