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77님의 댓글

저도 골린이고 일주일에 5일 정도 한 시간 이상 연습하는 편인데, 하나가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른게 이상해지더라고요.

드라이버가 괜찮아졌다 싶으면, 아이언이 안되고,
둘 다 잘되니까 우드/유틸이 안되고,
연습 없이도 어느 정도 잘됐던 웨지는 어는 순간부터 가운데를 피해가고.. ㅋ

다양한 종류의 클럽,  그리고 길이가 다른 샤프트에 기인하는 문제로 생각되며,
제가 내린 결론은 골고루 계속해서 연습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거리는 계속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계단식으로 늘어나긴 하더라구요..
퍼팅은 말씀하인대로 매일..

화이팅입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3번은 당연히 꾸준히 하시면 좋구요
막 필드나갔다 오셨다면 당연히 슬라이스 탈출 드라이버를 익힌다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것때문에 골프 때려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거기에 더해서 드라이버 거리를 늘린다 까지.
2번은 10m 부터 20, 30, 40 등 10m별로 웨지거리를 빨리 익힌다. 로 수정해보고 싶고,
그리고 1년에 2권쯤은 골프 도서를 읽는다.
저는 이렇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bamboom님의 댓글

구력2년정도 됬고 보기플레이어정도 되는데 지금은 어렵겠지만 스윙을 만들어 나가다보면 스코어는 저절로 줄더라구요~

sennafh님의 댓글

평생취미로 하실것이고, 스윙이 아직 잡히시지 않았다면, 레슨을 등록하시는데 가장 좋으실것 같습니다.

쿨알라님의 댓글

이제 시작인데 꾸준한 연습이죠.
레슨받으시면 좋고 유튜브도 좋고요^^

실비앙님의 댓글

4. 월 2회 이상 파3가서 숏게임 퍼팅을 점검한다

스윙은 인도어나 실내로 잡을 수 있지만 잔디에 익숙하지 않으면 스코어 올리기 힘들어요 파3에서 숏게임 퍼팅을 다듬고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절반 이상의 샷은 어프로치랑 퍼팅에서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