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아빠님의 댓글

G400 명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G410보다 좋았다는..

doosisgy님의 댓글

구력 2년차 90초반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쓰리펏만 아니면 80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ㅠㅠ)

g400은 잘 모르겠지만 g400 max는 정말 인정합니다.
장비에 별 관심 없었고 그냥 무난한 걸로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프로님이 핑을 추천하셔서 퍼터빼고 풀셋으로 싹 교체했습니다.
스탁 s샤프트도 잘 맞았는데 조금 욕심이 생겨 피팅까지 했네요. 투어에이디 5s로
그 이후 이게 더 잘 맞는 겁니다.
와. 이래서 다들 핑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레슨하는 곳은 1달에 한 번씩 정기라운딩을 하는데 한 날은 4명이 모두다 올 핑.
캐디가 울려고 하더군요.
근데 슬슬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도저히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못 버리겠어서 아이언과 웨지만 타이틀로 교체했습니다.
드라이버 교체 생각이 없었는데 pxg 대란에 0811 젠2 xf  + 후지쿠라 프로 2.0 R로 하나 질렀습니다.
그래도 핑 드라이버는 쉽게 교체하기 힘들듯 합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핑은 항상 좋아요.

eoflatjrkvhp님의 댓글

저도 G400맥스 잘맞고있는데 괜히 팔아서 후회중

구리쿤님의 댓글

딱 지금 제가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른 드라이버가 눈에 안들어오고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