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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있는 강도 없이..
사용자에 맞게 강도를 알아서 조절?? 이라는게..
과연 가능한건지 의문이...
일단 너무 궁금해서 조만간 시타를 해볼 계획이긴한데..
뭐랄까..
플라시보 효과이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샤프트들 대비 가격도 상당히 쎈편이구요..
사용하시는 분의 솔직한 소감도 궁금하고..
사용하다가 장터행 하신 분의 이유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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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문기사 등을 읽고 느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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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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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단물 아닌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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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댓글보고 뿜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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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를 해보세요. 기왕이면 본사로 가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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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 근처 피팅샵에서 오토파워 샤프트를 취급하다보니 근 시일내에 시타예약을 잡으려고 합니다. 가격도 동일하네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잘 맞는다 싶으면.. 큰 고민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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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게 흠이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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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뽐뿌가 올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