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심장님의 댓글

성능은 모르겠고
중고판매 생각하시면 타이틀이신것 같아요

아특서님의 댓글

요즘 최신기술들 아이언에 많이 적용되는 추세인데
어디 근본도 없는 아이언으로 기변하시려는지..
바이럴 마케팅 제품은 믿거입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이토보리.. 일단 이름부터 일본채!! 느낌이 팍 나서 별로인데 디자인도 석기시대느낌나서 좀... 성능은 사용기가 없어서...

똥낄로이님의 댓글

이토히로부미?

가진이아빠님의 댓글

어디 까페에서 좋다던가요??? 무슨 장인이 만들었고 어쩌고.  메이져 골프업체들이 더 연구 많이하고 더 장인이라고 할만한 사람들 더 많이 씁니다.

라리오빠님의 댓글

디자인 실제로 보면 헉합니다..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듣보채는 아닌데....
수제클럽은 감성의 영역이라 그 감성을 돈주고 사느냐
성능을 보고 사느냐 차이인거 같네요.
이시국이라 댓글에 혹평이 많네요.

케이님의 댓글

메이져 브랜드를 이길 수가 없죠.
타이틀 추천 드립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이토보리.. 사진으로 볼때는 예뻐보이기도 했는데 실물 보니 좀 과하다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런웨이에서 봤을때는 멋져보였는데 막상 입고 다니자니 부담스러운 옷 같은 기분이랄까요? ^^;

모여봐요동물의숲님의 댓글

사진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이...흠............ㅎㅎㅎㅎ 호불호가 좀 나뉠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ㅎㅎ
사진빨은 진짜 죽여줬는데......

깜돌님의 댓글

일본 수제 장인이 만든 아이언... 이러면서 선전하는거 보면 좀 헛웃음... 우리가 무슨 니뽄도 사나요?

쩜오빠님의 댓글

이토보리 이쁜건 인정 합니다.
클카에서 너무 대놓고 말어서 거부감이 있는애지
듣보니 그런 혹평을 받을만한 클럽은 아닙니다.

그래도 양산채 vs 피팅채인데.. ㅎㅎ

깜돌님의 댓글

양산헤드로 피팅하면 피팅채 아닌가요? 피팅채가 양산채보다 더 좋을수는 있으나 그건 피팅의 영역에서 좋아지는거지 헤드가 좋아서라고는 전 생각 안합니다. ㅎㅎ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양산채와 피팅채(수제클럽이라고하는)는 무게나 중심의 오차범위가 다릅니다.
양산채들 생각보다 오차가 범위가 넓어요 중심안맞는것들도 부지기수고...

쩜오빠님의 댓글

양산헤드로도 피팅 많이들 하십니다. (특히 AP2로 많이 했죠) 암요 ㅎㅎ
제가 이야기한 양산 VS 피팅 헤드의 차이는 별것이 아니라,

피팅시
양산헤드가 아닌 피팅용 헤드 무게의 편차가 거의 없습니다.

음.. 투어이슈 샤프트를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한놈만 걸려라 채 아닌가요...

이빠네마님의 댓글

30대 중반이시면 지금 타이틀T200 로딩존 으로 치시면 멋진 느낌 듭니다 ㅎㅎ 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연령대에 지금 클럽이 참 잘 어울려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얼마전 klpga 투어 프로들 아이언 사용메이커 1위가 타이틀 이더군요
이 이상 할말이 있을까요?ㅎㅎㅎ
참고로 드라이버,우드,퍼터는 전부 캘러웨이가 1위

부시도님의 댓글

지난주 klpga 한경레이디스 대회 기준으로
아이언 단일 모델 1워는 캘러웨이 apex pro와 타이틀리스트 t100이 공동1위이고
브랜드/제조사로는 이이언도 캘러웨이가 1위랍니다.^^
웨지와 공은 타이틀리스트가 1위구요.

괸련기사:
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20062881381

관련 제잡글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529331&page=1

Samdasu님의 댓글

Apex pro 19 사용중인데 괜히 기분좋아지는 기사네요 ㅎㅎ

술래오빠님의 댓글

피팅헤드는 어차피 감성의 영역입니다.

성능으로 바라볼거면 1억원짜리 파텍필립보다 3만원짜리 돌핀이 시간도 더 정확하고 기능도 월등하죠.

관심이 있으시면 피팅샵에 방문하셔서 실물 직접 보시고 시타도 충분히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으오아앙님의 댓글

일본 수제 피팅 클럽에 너무 환상 가지시 마세요 그냥 감성의 영역입니다
남들 잘 안쓰는 그런 예쁜 클럽 쓰고 싶으면 일본 수제 클럽 가시면 됩니다 다만 중고가는 폭망입니다 (그나마 미우라정도만 버티고 다른건 진짜 눈물밖에 안나옴)
특히나 30대신데 샤프트라도 좀 강한거 달아놓는 순간 그 와중에 구매층도 더 작아져서 처분이 어려워 질거예요

그래도 이쁘니까 이거 쓰고 싶다면 쓰셔야죠!
질!러!라!!!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전 감성도 감성인데 PGA 선수들 사용하는 브랜드 아니면 싫더라고요 ㅎㅎ. 차라리 미우라를 가시는게...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양산클럽 생산하는 회사(캘러웨이, 타이틀, 미즈노, 핑등등)가 1년에 개발비로 쏟아붓는 돈을 생각해보면
일본 수제 양산 클럽들은 그냥 뭐 말장난 -_-;; 그리 좋으면 선수들이 많이 쓰겠죠.. 선수들이 100% 후원받는것도 아니고.
저도 얼마전에 지인이 사용하는 검은색 제스타임 쳐봤는데 양산클럽과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벤호돈님의 댓글

셋트하나팔면. 회식할듯.

내년엔싱글님의 댓글

어짜피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순간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수제 아이언은 감성의 영역입니다
에르메스빽이 기능이 좋아서 천만원씩 하는게 아닌 것 처럼 그 감성이 좋으면 사는거고 돈지랄이라고 느끼면 안사는거죠 ㅎㅎ

바이킹님의 댓글

동반자께서 이보토리 쓰시는 분이 있는데, 솔직히 이쁘기는 이쁩니다.
그분도 가성비 생각해서 그나마 감가가 좀 된 새거같은 중고를 사셨더라구요.
현재 메이저 등등에서 나오는 아이언의 기술력은 이미 평준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으면 되는거에요. 남의  눈 의식할 필요없이.

골프님의 댓글

명품백이랑 비교하고 감성이라고 하는데
골프 클럽은 성능이 우선 기본이 되어야하고
똑같은 성능일때는 감성이나 본인 취향으로 가는거죠
성능 좋은 차량이랑 성능이 낮은 차량이랑 비교하면서 감성이라고 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투어 프로들이 계약에 의해서 클럽을 선택해도
아무리 계약이 중요해도 성적과 성능이 우선인 프로들도 그렇게 좋다면 쓰겠지만..
모카페나 일부 아마추어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 고가 일본 수제 피팅 클럽을 투어 프로들이 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