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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캐디교체건 글보다보니 예전에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수준이하의 캐디들도 많지만 못지않게 진상 손님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그래서 캐디들은 자신들만 아는 표식들로 진상손님을
구분한다하던데 실제 아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듣기론 캐디백 특정위치에 스티커를 붙인다던가라는
얘기였는데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수준이하의 캐디들도 많지만 못지않게 진상 손님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그래서 캐디들은 자신들만 아는 표식들로 진상손님을
구분한다하던데 실제 아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듣기론 캐디백 특정위치에 스티커를 붙인다던가라는
얘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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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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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공유하는 그런거 없을겁니다.. 혼자만 아는 표식이라면 모르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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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아이언에 점찍는 캐디들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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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안받고 샤프트에 스티커 붙여 놓는 캐디님들 짜증.. ㅋ 성격상 그런거 싫어해서.. pxg 직구채가 좋은게 스티커가 없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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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채가 헷갈려서 찍어 놓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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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에 같은 채 있으면 붙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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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보통 V300 에 많이 스티커 붙이거나 점찍고 웨지도 헷갈리니까 많이 찍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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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지만 스카이 72에는 공식적으로 캐디에 의한 회원에 대한 평가 제도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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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는 회원 식성 까지 관리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