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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들과 은화삼 cc가서 재미 있게 운동하고 왔습니다.
바람이 부니까 칠만 했고요... 코스야.. 아놀드파머가 설계 했다나.. 언듈레이션은 있지만 재미있었고
다만 양잔디 라 채빠짐이 좀..
캐디는 조선족 같은데 열심히는 하지만 거리를 잘 못봅니다. 그린 오바도 좀 나와서.. 이상하게 은화삼 CC 캐디복은 없네요.
은화삼이 집에서 15분 거리지만 아침 7시에서 나가서 저녁10시에귀가했읍니다. 전반기는 이렇게 마감할까 하는데..
그나저나 숏펏에 최적화 되있는 퍼터 모있을까요? 버디만 3개 놓치고 하나 건졌는데..
하지만 요즘 그린피 사악합니다. 결재 해주신 부인님께 감사 드리며 아침에 스크린 치러 조용히 나가렵니다.
올해는 딱 3번 나갔고.. G400MAX 에 해저더스 엘로 물리고 스코아는 안정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언을 좀 쉬운 G400으로 만 치니까 그린에 딱 이 아니라 좀 굴러서..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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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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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합니다. 탄도 연습좀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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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68158852님의 댓글 정재훈681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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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인가요? 맛나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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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은화삼은 선수 지망 남자 캐디들이 있어서 거리나 라이 알려주는 것이 제일 정확한 골프장 중에 하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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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여간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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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삼은 페어웨이잔디가 중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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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하여간 어제 애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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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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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맞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