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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잔디 결?!? 이거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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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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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05 07:32:40 조회: 2,325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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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보다가 아나운서가 "잔디결을 잘 봐야한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이게 당최 믿기지 않네요. 실재하는지 아닌지의 영역인지, 아니면 믿고 안믿고의 영역인지도요.

1) 잔디결이 어디있냐? 그런거 없다.

2) 있는거 같은데, 나는 읽을 줄 모른다.

3) 결이 있고, 볼려고 애쓰는데 잘 안됨

4) 당연히 있다. 그거 감안해서 친다.


몇번이십니까? 그린 한정입니다.

페어웨이에 체스판처럼 깍어놓은 결(눌린자국)은
논외로 하시고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2222 ㅋㅋㅋ 있다고는 하는데 똑바로 치는것도 잘 못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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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도 면도하고 나면 결방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잔디결을 느끼기엔  다른거 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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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요
잔디결도 감안해서 라이 고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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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 잔디결이 볼구름을 방해하는 수준까지는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그린은 요즘  더 짧게 깎으니까요. 그렇지만 비가왔다면 홀컵 주변의 기울기를 알려주는데 팁은 될 수 있겠구요.
그린 스피드가 느릴정도로 그린잔디를 깎지 않았다면 잔디결이 볼 구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될겁니다만 우리나라 정규구장에 그런 곳은 없죠. 아주 느린 파3에서 느껴 본적이 있는데 그 정도면 안가게 되죠.  미국 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구장 정도는 그런 곳이 있을 겁니다.

    1 0

저도 1번인데요. 저는 결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골프장 여러군데 그린에서 여러번 살펴보고 심지어 손으로 쓰다듬어보는데... 결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 없다고 단정하지는 않고요.
"진짜 있긴있나?" 싶습니다.

    0 0

저는 그린주변 어프로치할때만 고려해요~

역방향이면 가끔 채가 턱하고 걸리더라구요~

    0 0

2번과 4번 중간이죠. 아마추어가 플레이시에는 잔디결을 볼 정도의 빠른 그린스피드를 접하지 않기 땜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다한들 그게 먹힐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그린스피드가 최소 3.0은 넘어야 적용가능하다 봅니다.
4.0넘으면 되면 퍼팅시에 바람도 계산해야한다고 하죠.
아마추어영역에서는 마운틴브레이크나 해저드브레이크 정도만 보면 됩니다

    1 0

그린이 빠를수록 잔디결은 더욱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개인차지만 제 생각에는 스피드 2.5 정도가 넘는 곳에서부터 신경을 쓰게 됩니다.
80대 중반일때까지는 몰라도 싱글 진입하면서는 이게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퍼팅이 일정해지면 분명히 들어갈게 안 들어가는 것들이 보이거든요...
특히 구름성이 떨어지는 홀컵 주변에서 영향이 많구요.
마운틴 브레이크니 오션 브레이크니 하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잔디결을 보지 않는 것은 그날의 운으로 퍼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 0

마운틴 브레이크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거 같던데요.
있다해도 일종의 착시현상이고요.
그런데 잔디결은 다른 문제 아닌가 합니다.
잔디가 자라는 방향이 달라서 공의 구름에 영향을 주는 결(texture)가 생긴다는 건데요.
그러면 바로크님께서는 어떻게 잔디결을 읽고 계신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1 0


찾아보니 이런 글도 있네요.
그린키퍼를 하고있고 조경학 박사라는 분 얘기인데....
음... 이정도면 수긍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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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홀컵의 잔디끝을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게 가장 쉬운 방법 같고, 실제로 그리 빠르지 않은 그린이 대부분인 경우에는 이것만 보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몇 번만 보면 금세 보입니다.
마운틴브레이크라는 말은 착시 현상 말할 때도 쓰지만, 기본적으로 그 흐르는 쪽 방향으로 잔디가 누워 있는 것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도 종종 홀컵을 보면 잘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어느 순간에 그것을 보기 시작하면서 은근히 신경쓰여서 한동안 고생하다가, 이제 잘 적응하면서 점수가 올라가는 것을 경험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 두타 차이로 싱글치느냐 못치느냐일때 그랬습니다.

    3 0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러면 같은 거리일때 순결/역결에 따라 힘조절을 어느정도나 하시는지요? 예를 들면 역결이면 순결보다 10% 더 거리를 보고 친다... 이런 정도로요.

    0 0

그건 각자 태울건지 말건지에 따라 다르고, 라이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그때마다 달라서 기준치는 없는 거 같으니, 굳이 비유로 말씀드리자면, 
혹시 거리 피드백이 좀 더 분명한 스크린에서 치실 때, 예를 들어 저는 0.5m 단위로 크기 조절은 가능한데, 그 이하, 예를 들어 4.3미터 보내야 한다면, 그런 경우 4미터 스트로크 크기를 조금 더 세게 한다는 기분만으로 조절합니다.
아마도 다른 방법으로는 역결일때는 홀컵을 조금 더 지나가게, 순결일 때는 딱 그 정도만 한다고 해도 되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마지막 방법보다는 그 앞선 방법이 더 제게 맞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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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위의 방법은 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린 스피드가 2.5 이상일 때인 경우에나 그렇구요,
그 이하라면 잔디결 신경 안쓰고, 무조건 지나가게 치는 것이 더 점수는 잘 납니다. 잘못 신경쓰다가 저처럼 한동안 헤매일 수 있습니다.
물론 잔디결과 상관없이 아침과 저녁의 차이, 수분의 정도 차이, 깎은지 얼마 되었는지의 경우는 완전히 또 별도니까요.
이런 경우에 얼마나 더 치는 지 개인적인 기준이 있다면, 그걸 조금 약하게 잔디결에 적용하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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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
저는 1미터 단위로 스트로크를 조절하려고 하긴 하는데 그렇게 딱딱 맞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역결에서 좀더 지나가는 걸로 스크로크를 조절하면 되겠네요. ^^ 다음 라운드에서는 결을 살펴보고 한번 퍼팅을 해보겠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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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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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셔서  한라산 브레이크 경험해보시면 얼마나 황당한지 알게 되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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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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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죠..
잔디 기계 날 깍는 것 따라 영향 있을것 같고.
경사지나 햇빛(남향) 따라도 잔디결 영향 받을것 같네요.

물론 전 신경 0% 쓰고 칩니다.. ㅎㅎ;;

특히 미국 남부쪽 버뮤다 그래스는 잔디결의 영향이 엄청 엄청 크다고 하더군요. 처음가면 적응 못할정도라고 합니다. 
PGA 대회는 물론, 백돌이 아마추어조차 무시하고 칠수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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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잔디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그 중 잔디결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구별을 못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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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는 크게 신경쓰면서 퍼팅하지는 않았지안 어프로치시 잔디 역결은 채가 쉽게 빠지지 않아서 신경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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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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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잔디결까지 신경 쓸 일이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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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습니다. 오르막인데 역결이면 좀 더 쳐야되고 반대면 덜 쳐야되죠. 외국 중계볼때도 grain of the grass라고해서 같은 얘기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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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여서 한라산라이때문에 항상 잔디결을 봅니다.
그린주위에 연못이나 저수지도 잔디결의 영향을 줍니다. 물쪽을 보거나 낮은 쪽을 보던가~
지역마다 틀릴까요?^^ (핸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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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골프 경험이 없는데, 앞으로 유의깊게 보겠습니다 ㅎㅎ 결을 느낄 실력도 안되긴 한데, 실은 그동안 결 같은건 없다고 믿어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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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는 아직 느낄 수준이 안되지만 그린 사이드에서 퍼터로 공을 굴려보면 역결은 공을 잡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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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가까운 그린주변에서만 역결일때 신경이 쓰이고 그와에는 전혀 신경을 못쓰는지 안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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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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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사이드면 몰라도 그린은 바싹 깎아서 결 없어요.
머리 빡빡이로 깍는데 가르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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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서보긴하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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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까지는 힘들고 후반 라운드 그린 주변 어프로치 할때는 순결, 역결 여부는 유심히 살핍니다.
추가로 케빈나 퍼팅 팁중에 하나 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홀컵 주변 그린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밟아두기 때문에 미세한 포대 그린 마운드가 홀컵 주변에 생긴다고 합니다 퍼팅 시 그거 감안해서 조금더 스트록을 밀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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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당연히 모르지만... ^^;;;
요앞에 만났던 29년차 해운대 캐디 언니야가 잔디결을 살짝 설명해주시더군요~
역결에서는 채가 걸리니 조금 더 콱 찍어야한다고~
설명 끝나자마자 저쪽에서 동반자 철퍼덕 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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