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때먹자님의 댓글

글 자~알 읽었습니다.^^

내맘님의 댓글

깊이 공감합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될 수록 많은 상금과 많은 대회를 확보하는 길은 그만큼 더 요원해지리라 봅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 라는 말을 자꾸 떠올리게 하는 최호성 선수였네요.

부시도님의 댓글

형님 그룹 최호성 홍순상 두분 다 탑10  안에 못들어 아싑네요.
다양성 과 개성 존중  공감합니다.
다음 대회에서 화이팅입니다.
그나마 민선이 언니 우승해서 다행 입니다.

RedNight님의 댓글

저도 최호성 선수 응원합니다 ㅎ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포럼 댓글들이 최프로 응원이 대다수 아니었나요?
몸 돌리는 게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야27492159님의 댓글

저도 응원합니다.  유투브 댓글 보면 여전히 꼰대 분들은 매우 불편하게들 보시더라구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변기수tv에서 같이 치던게 있던데 아주 뇌리에 남는 말을 하더군요.
공을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해라.

골프가뭐라고님의 댓글

다양성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ㅎ

오퍼스원님의 댓글

KPGA와 JGTO 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투어프로에게 자세, 샷 이후 몸쓰는거 가지고 같잖은 댓글들 좀 안들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최호성 프로의 메인 스폰서가 없는 거 같은데 그런거 보면 한국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얼마나 감각이 없는지... 자신만의 자세로 역경을 이겨낸 저런 스토리가 있는 투어프로가 이전에 한국에 있었던가요...

커피스텔라님의 댓글

첫 문장 완전 동감이요...^^

이유이유님의 댓글

저 또한 최호선 선수를 응원하긴 하는데 선수들이 같은조에서 플레이하는걸 좋아하는 동반자일까...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다양한 개성은 좋은거지만 동반자 신경쓰일 정도의 액션은 좀 자제하는게 어떨까 생각은 듭니다.

boowoon님의 댓글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이해하지만 퍼팅에서의 액션은 김구라 김흥국과 챔피온조 하는 것 보다 어려운 구찌조일듯 하네요    동반자 생각한다면 그린에서는 자중이 필요할듯 하네요

못쳐도머슬님의 댓글

다른 프로가 퍼팅 할때 액션하는것도 아닌데 크게 상관은 없지 않을까요? 물론 그린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들인데 슬로우 플레이어도 아니고 다른 사람 퍼팅 스타일에  구찌 먹는다는건 그 프로 선수가 아직 멘탈이 약하다는 것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최호성의 액션 정도에 구찌를 먹을 프로라면 그자리까지 가기 힘들었을겁니다..ㅎㅎ

지구인614543님의 댓글

골프에도 사대가 있군요. 
선비의 나라여서 그런건지...
신체적인 장애, 가난과 살아온 과정들을 기사로 보면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아닌 듯 싶습니다. 
동반자 플레이어 문제는 너그럽게 이해해 줘야 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좀더 오래 골프를 해서 그런 역경에 처한 프로들이 더 잘 됐으면 합니다.

최본좌님의 댓글

최호성의 플레이를 보면서 멘탈이 흔들릴 정도의 선수라면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샷을 할때 방해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 모든 것이 경기의 일부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