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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아크에 스테빌리티 투어 장착은 오버인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일반 |
달마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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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06 10:05:00 조회: 1,42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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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스태빌리티 투어 장착해서 적응중입니다. 

 

이제 조금씩 거리감도 익숙해지기는 하는 데 역시나 스파이더 아크가 좀 더 쉽다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네요.

 

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는 사용해보니 참 괜찮다는 생각에 결국 추가로 스태빌리티 투어 샤프트를 

 

질러서 지난 주 받았는 데 이게 스파이더 아크에 장착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큰 양샹이네요.

 

스파이더 아크가 칠 벗겨짐이 많아 나중에 다시 헤드만 교체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우려.

 

그런데 재조립은 별로 스테빌리티 본사에서도 추천은 안한다고 해서 장착을 미루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헤드가 무거워지니 오히려 쑛퍼팅에서 예전에는 힘빼고 툭 밀어넣었던게

 

이상하게 백스트로크 시 부담이 가네요. 

 

지난 주 짧은 버디를 오케이 거리보다 조금 긴 정도에서 2개나 놓치니 더 부담이 가네요.

 

퍼터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왜 잘치던 퍼터를 PXG랑 스태빌리티 샤프트를 골포에서 알게되서 이 고생을 하는 지 ...

 

그런데 그 와중에 또 결제하고 있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그래서 저는 3m 보호필름을 아크에 붙여서 쓰니 벗겨짐 걱정도 없고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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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이네요. 적용해 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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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만 까지는건 괜찮은데

인서트가 상하는게 속상하더라구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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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도 상하는 경우가 있겠네요. 아직은 당해보지 않았는 데 테일러메이드가 내구성은 많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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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텔메 이해가 안갑니다. 정가가 100불초반인 저렴이라면 이해갑니다만. 매년 눈꼽만큼 바뀌는 300불대 스파이더 조차 도장이 저지경 입니다. 도장까짐 하나 못잡고, 잡을 생각 조차 안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도장까짐만 아니면 저도 사고 싶은데, 샵에 비치된 놈 들조차 치핑 난거보고 살 생각이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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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직구로 15만원대 구입했습니다. 퍼터는 맘에 드는 데 아무래도 좀 더 쓰면 도색 벗겨져 다시 들여야 할 텐데 저도 그게 참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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