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파파님의 댓글

전 포럼에 올라오는 장비 지름글은 공만. 사람들 특성이 다 다른데 샤프트니 장비니 좋다고 하는거 사봐야 의미 없더라구요.

aymauho님의 댓글

저는 그립 바꾸고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거저거 잡아보고 제일 두꺼운걸로 했는데....정말 저한테는 잘 맞는거 같네요....
바꾸고나서 라운딩당 버디는 최소 1개 많게는 4개까지 해보구요 ^^ 
확실히 퍼팅할때 안정감이 느껴집니다..저는 강추!!

버파보따님의 댓글

저도 대만족중입니다

맹목적으로 포럼의 정보를 맹신하는것은 저도 지양해야 한다 생각하나
아마추어 레벨에서 접할수 있는 장비는 한정적이고
그렇다면 다수가 추천하는것을 본인의 가용 소비 범위 내에서
접해보는것은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도 실패도 있었지만 성공도 꽤있었거든요
아예 의미없다 치부하시면 어떤 장비가 좋다 판단되어
정보공유해주신 분들 참 힘빠지시겠네요
구지 저렇게 나만 맞아 하고 댓글쓰실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들들딸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도란홀릭님의 댓글

슈퍼스트록과는 무게추 위치가 다릅니다. 솔루션모델의 경우 그립 아래부분에 있는데 헤드 무게감을 더 느끼시고 싶은 경우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첫사랑원랭님의 댓글

무게추가 있어서 가벼운 블레이드 퍼터에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손에 쥐어보면 이래서 플랫캣 플랫캣 하는구나 느끼실 겁니다. ㅎ

첫사랑원랭님의 댓글

역시...(풋~)

나이스슛님의 댓글

골포정신은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잘 맞는거 찾는거라 배웠습니다.

kilo님의 댓글

장터에 플랫캣 팔려고 올려놨는데 지워야겠네요.

쭈운78님의 댓글

저는 촉감이 미끄러워서 바꿨지만

디자인은 정말 이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