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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의 형태도 형태지만
카운터 발란스를 지향하는 듯한 모양인데..
슈퍼스트록에서 나오는 무게추가 달린거대비
큰 장점은 없는듯 해서요.
슈퍼스트록은 무게추 위치 조정해서 스윙웨이트 조정이 가능한데 플랫캣은 불가능 한듯 해서요.
요즘 연습은 안하고 장비만 알아보는게
모범 우등생인듯 합니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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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럼에 올라오는 장비 지름글은 공만. 사람들 특성이 다 다른데 샤프트니 장비니 좋다고 하는거 사봐야 의미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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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윙만 안정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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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립 바꾸고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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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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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만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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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대세템 지르면 크게 손해는 없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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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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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록과는 무게추 위치가 다릅니다. 솔루션모델의 경우 그립 아래부분에 있는데 헤드 무게감을 더 느끼시고 싶은 경우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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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발란스 입장에서만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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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가 있어서 가벼운 블레이드 퍼터에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손에 쥐어보면 이래서 플랫캣 플랫캣 하는구나 느끼실 겁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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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구비하여 만지작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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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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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정신은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잘 맞는거 찾는거라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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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생각이 좀 바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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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플랫캣 팔려고 올려놨는데 지워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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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촉감이 미끄러워서 바꿨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