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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에픽, 핑 G400 이랑 917D2랑 붙었는데.... 사실상 1세대는 뒤떨어진 느낌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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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갤러웨이 핑 테일러메이드가 3대장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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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인의 장비구매로 다니다 보니 분위기가 보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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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명기 소리 듣던 타이틀리스트가 이리 저물어버리다니.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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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밖에서는 그래도 좀 팔려요. 몇십년 아성이 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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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100쓰는데 손맛이 넘 좋아요. 시타 엄청 많이 했는데 중공구조들은 안맞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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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쓰시던분은 메버릭. 핑쓰시던분은 g400max 이렇게 제일 많이보이네요~ m6도 보이는데 타이틀은 요샌 잘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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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타이틀 감성이고 연구 거의 안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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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감성은 905R 이후에는 다 사라졌어요. 관대하게 쳐줘도 910 이후에는 하나도 안끌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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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굳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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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n 이혜인팬님의 댓글 김주미 n 이혜인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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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특유의 타구감이 913부터 헷갈리더니 915부터 매니아들이 돌아선듯 합니다. 타구감은 905, 910이 탑이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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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구입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핑 아니면 캘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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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이틀이 많이팔리는모델은아닙니다 테일러나 캘러웨이가 많이찍고 팔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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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Kpga 클럽 점유율 1위인거보면 절대 나쁠리는 없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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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임이 진행이 되야하는데 진행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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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웻지 퍼터 만 타이틀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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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2는 괜찮아요. 가성비가 낮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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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TS시리즈는 915 917대비 잘나온거 같습니다. TS3 도 좀 써보고 지금은 TS2 쓰는데요. 심이랑 매버릭도 시타해봤는데 관용성이나 비거리는 타수에 영향주지 않는 범위로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타감하고 디자인과 같은 감성적 요소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수 있는거 같구요. 단, 타이틀리스트가 모델 교체주기가 2년이고 캘러웨이 텔메는 1년이라 신기술 적용이 조금 늦을수는 있는데 대신에 타이틀이 가격방어는 좀 더 잘 되는거 같구요. 매년 아주 조금씩 비거리 관용성 개선이 되고 있는거 같은데 그게 5년 10년 단위로 보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2,3년 내에는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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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공 회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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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쿠시넷 매출비중은 대략 공이 35%, 클럽이 25%, 풋조이관련 상품이 30%, 타이틀리스트 골프기어(가방 등)가 10%입니다. 물론 영업이익 기준으로 본다면 달라질 수는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