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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드라이버가 엠프셀 아시안스펙s였습니다.
잘 사용하다 작년부터 g410 텐세이 프로 오렌지5s로 사용중입니다.
작년부터 양쪽 엘보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최근 추세처럼 편안하고 가벼운 채를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얼마전 필드에서 후반되니 드라이버가 좀 힘들어지더군요. 우측 출발, 슬라이스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편하게 잘 썼던 엠프셀 샤프트가 스탁이었는데
48그람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제게 딱 맞는 무게와 느낌이었는데요.
현재 g410에 사용할만한 비슷한 샤프트가 뭐가있을까요?? 엠프셀 사용할때 주로 스트레이트 혹은 페이드였습니다. 탄도는 보통 혹은 낮은편, 거리는 대략 220-30정도였고요.
거리는 텐세이가 좀 더 나오는것 같습니다. 후반에 체력이 달리면 여지없이 우측 출발 혹은 슬라이스.
코브라 엠프셀이 잘 맞았던 기억이 있어 최근 나온 스피드존으로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엠프셀때 샤프트와 비슷한게 없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잘 사용하다 작년부터 g410 텐세이 프로 오렌지5s로 사용중입니다.
작년부터 양쪽 엘보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최근 추세처럼 편안하고 가벼운 채를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얼마전 필드에서 후반되니 드라이버가 좀 힘들어지더군요. 우측 출발, 슬라이스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편하게 잘 썼던 엠프셀 샤프트가 스탁이었는데
48그람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제게 딱 맞는 무게와 느낌이었는데요.
현재 g410에 사용할만한 비슷한 샤프트가 뭐가있을까요?? 엠프셀 사용할때 주로 스트레이트 혹은 페이드였습니다. 탄도는 보통 혹은 낮은편, 거리는 대략 220-30정도였고요.
거리는 텐세이가 좀 더 나오는것 같습니다. 후반에 체력이 달리면 여지없이 우측 출발 혹은 슬라이스.
코브라 엠프셀이 잘 맞았던 기억이 있어 최근 나온 스피드존으로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엠프셀때 샤프트와 비슷한게 없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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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앰프셀이 최애 드라이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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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앰프셀에 아주 좋은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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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스탁 샤프트 괜찮으실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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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 s와 mj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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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쿠라 계열들이 MJ랑 비슷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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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것 같습니다. mj를 우선 구해봐야겠습니다. ^^ 답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