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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바람만 든 얼치기 배우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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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시비를떠나서 이 기사를 쓴 기자는 박수인씨에게 굉장히 쌓인게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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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cc 소유주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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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소유주가 아시아경제네요. 허허 이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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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반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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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반전인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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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계열사 문제니 그래서 더 꼼꼼하게 살펴봤을 수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조용히 해결하려고 했을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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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는... 살짝 살짝 싸가지 없게 구는 캐디는 봤어도 플레이어와 싸울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캐디는 아직 못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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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라cc 모회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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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실은 달나라로 가네요. 근데, 박수인도 노이즈 마케팅 된거 아닌가요ㅋ. 강용석 변호사처럼 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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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박수인얘기처럼 행동 했으면 동반자들이 보고만 있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비거리가 50미터나오면 필드 안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60대할어니들도 100은 보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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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들을 잘 믿지 않고, 최근 캐디들의 진상짓을 몇 번 연속으로 봐서 관련 글을 쓰기도 했지만, 우선 50m씩 친다는게 사실이면 제 그린피를 대신 내 줬다 해도 이런분을 필드에서 만나고 싶진 않네요. 제 리듬도 다 망가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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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은 거의 기사가 맞을것으로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