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스윙님의 댓글

무슨 모기도 아니고... 피를 빠는 애들 아직도 있나 봅니다.

사브작님의 댓글

아무리 읽어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몇 번을 다시 읽었는데도. 분명 한글인데.
저 분의 다른 트윗이 정말 궁금합니다.

다롱79님의 댓글

저 언니는 몸 팔아 골프치는 스타일인가?

놀아봅세님의 댓글

간혹 그런 분들이 있다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으니.,
유니콘같은 존재인가요

너누구니님의 댓글

무슨 글 내용 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ㅎㅎ;;

라페토스님의 댓글

배우 비꼬는 거 같은데요...

일부러 여주를 엄청 멀다고 하고 다른 늬앙스보니 그냥 비꼬는 글 같습니다

제발잘좀해라님의 댓글

다음주에 가서 캐디 친절도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전에 좋은 구장으로 기억에 있는곳이네요

부시도님의 댓글

"잘한거 없지만"에서 비꼬는 건 아닌것으로.. 진짜 저렇게 생각해서 쓴 글로 보입니다.
실제로 저도 이해는 안되지만, 연예계, 심지어 일반인 미모 여성과 골프치면 비용 대주는 것이라고 저도 올해 처음 들었습니다.

그보다는 해당 기사를 신년 특집 기사 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몇회에 걸쳐 여배우를 수술한 그 경제신문이 해당 골프장을 소유한 k**그룹 소유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뭐 그날의 진실은 알지 못하나 언론사 소유 골프장에서 생긴 분쟁을 SNS에 잘못 올린 개인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양천오빠야님의 댓글

금강cc 캐디들 불친절합니당 중부나 자유cc 좋아요

모비우스님의 댓글

A***경제신문이군요... 무섭네요~

여자 뿐 아니라 남자 셀럽도 마찬가지라고 하던데요,
회원제골프장에서 조인해서 혹시 캐디피,그린피 내주나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요...
그래서 셀럽이랑 조인하는 것 꺼리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네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SNS에 잘못 올린게 아니라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올렸죠.

mechno님의 댓글

여배우 좋은자리 소개라면 여배우가 아쉬운 입장이라 동반자 그린피 다 내줘도 모자랄 판에 이상한 소리네요 ㅎㅎ

외간남자님의 댓글

유튜브에도 곧잘 나오는 여자 레슨 프로들 몇은 필드 레슨 핑계로 같이 골프쳐주고 레슨비조로 용돈 받고 공짜로 해외 나갔다 오고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암만 여배우라고 해도 백순이를 셀럽이라고 그린피 남자들이 내준다는건??

허허허123님의 댓글

무명중에 무명이니 셀럽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요.

몽뭉애비님의 댓글

예전에 후배가 불렀던 모임중에 모 미인대회출신 모임에서 같이 치는 모임이 잇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쳐주는 역할이고 남자놈들끼리 돌아가며 호구하는 모임이더군요 ㅋㅋㅋㅋ 여3 남1
끝나고 후배한테 한소리했지요.
너 왜 x신짓 하냐고

방랑객님의 댓글

얼마전에 라운딩 주2회씩 나가는 분과 골프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일반화는 아닌데요.. 여성분들중에서 최소 캐디피와 그늘집 정도는 당연히(?) 남자가 내는것으로 인식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습니다.

데이지29님의 댓글

드라이버50미터 치는사람이 정말 있나요? 얼마전 선배의 대학 동문분
여자분인데 나이는 70다되셨지만140이상은 나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