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악님의 댓글

숏티를 꼽아도 공앞에 잔디가 살짝 파이는  디봇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아~ 다운블로만이 답이구나를 느끼실꺼에요.
다운스윙은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헤드 로프트가 알아서 띄워주거든요

Bashu님의 댓글

스크린이나 인도어에서 티 높이 최소한으로 놓고 쳐보세요
별 느낌 없어 쩍~맞아 나가믄 됩니다
필드 숏티는 최대한 낮게 놓고 칩니다
티가 앞으로 쓰러지게 치면 제대로 맞습니다~

블랙맘바S님의 댓글

저는 걍 한클럽 더 잡고 좀 올려 친다고 생각하고 칩니다.

이렇게 하면 런은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롱아이언은 티높이를 좀 더 높게(1~1.5cm 정도?), 숏아이언은 티를 좀 더 낮게(0.5cm 이하?) 하고 칩니다...

HoonYoung_Cho님의 댓글

몰랐던 정보네요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러프만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Cm7JWx5ivrk
최나연 유투브에 4명의 프로가 치는 내용이 있는데, 파3에서 티샷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4명모두 티를 꽃아놓고, 다운블로로 잔디를 파는 장면이 나오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5:59초부터 나옵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제 경우는 옆에서 봤을 때, 숏티 윗부분만 살짝 보일 정도로 최대한 낮게 꽂고 칩니다. 티 높게 꽂으면, 하이볼 나서, 거리 안나옵니다.

둠버님의 댓글

이론적으로 드라이버티 높이에 공을 두고 친다해도 다운블로는 되는거 아닌가요? 결국 헤드가 공에 먼저 맞는 개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