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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짜증나는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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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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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10 07:41:05 조회: 2,839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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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같이 마시고 왕게임도 같이 했으면서

결국엔 키크고 잘생긴 그놈이랑 손 붙잡고 나가는 걔

 

밤도 새고 주말에도 빡세게 작업했는데

회의때 보고만 하면서 공을 가로채는 팀장놈

 

죽도록 연습하고 없는돈 끌어모아서 레슨도 했는데

필드만 나가면 삑사리 선사하는 14개의 클럽들

 

인생 참 ;;;;;;;;;;;;;

 

 

 

 

장마다 태풍이다 뭐다

연습장 안 갈 핑계가 참 많네요.

안전이 우선이니 집에서 조용히 있자...라고 자1위하면서

오늘도 실력을 뒤로 밀려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진출처 : http://wallpaperswide.com/​ ***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3번을 공감해야하나..
2번이 더 와 닿는군요..
좋은 일주일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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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활기찬 한 주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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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웃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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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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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예전 다녔던 회사 생각나네요..

연구소소장 +  직원 2명 + 협력사 2명이 개발한것을 대표실적으로 해서 회사대표가 은탑산업훈장 받았습니다.  회사대표는 개발 상세 내용도 몰라요. 제목이랑 결과물만 겨우 알고 있었을 거에요. 연구소소장이 받았으면 프로젝트 총괄이라도 했으니 덜 어이없었겠죠. ㅎㅎ

시상식 가보니 다른회사도 마찬가지더군요. 중견기업 이하는 그냥 구색맞추기용 회사실적 하나 읊어주고, 그냥 대표들 돌아가면서 훈장 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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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비슷한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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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배신을 안하던데요....저는...
숨 한번 크게 쉬고 스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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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연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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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다 주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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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포럼에 쓰기 너무 위험한거라서 패스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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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때 우리 반은 국화를 키웠습니다  잎있은 곳을 칼로 자르고 온실 속 모래판에 심고 물을 주며 잘 관리했습니다  국화가 아주 탐스럽다 할 정도로 예쁘게 잘 폈습니다 

직접 키운 국화기에 생김새도 다 알고 그랬죠

그런데 그 국화가 어느날 농협지점장 된거 축하한다며 농협에 잔뜩 놓여 있었습니다  국화 물한번 안준 교장 XX 이름으로  우리에게 허락도 안 받고....

엄마에게 물었더니 너희 학교 대표니까 축하해주기 위해 대표로 이름을 쓴거라더군요

"왜 우리걸 허락도 안 받고  우리 이름도 아닌 교장 이름으로 선물 보내는데? 도둑 아니야? "

다음 해에 또 국화를 키웠는데 기쁘지 않았습니다  또 빼앗길게 뻔했기에...

    5 0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어른들의 아무렇지 않은 언행들이
아이들에겐 평생 기억에 남는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는걸 다시 또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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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설마 그런일이 없겠죠.
저도 "느그 아부지 머 하시노?"시대에 학교를 다녀서, 공감도 많이 되고 분노도 느끼네요.
봄부터 소쩍새가 그리울고, 천둥이 먹구름속에서 그리 울어서 한송이 피우는 꽃인데,
거울앞에서 선 내 누이같은 꽃을 그리 보내셔서 어린 마음에 상처가 크셨겠습니다.
이런게 진정 동심 파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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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는 나랑 놀고.. 손은 딴놈하고 잡고 나가다니..... 나쁜x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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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피지컬이 중요하듯
애프터도 일단 피지컬이 되어야 성공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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