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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새 캐디님들이 지치긴(?)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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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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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10 16:58:12 조회: 2,98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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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공처럼 열심히 찾아주는 캐디님 본지가...

 

요샌 나가면 애매해도 당연히(?) 안찾고 해저드/오비티 가는 분위기더군요. 딱히 안밀려도요. 

 

물론 이거도 골프장 마다 캐바캐? 홀바홀? 입니다.

 

풀이 길어서 조금만 나가도 거의 못찾는곳도 있고 풀이 적어서 완전 죽은게 아니면 찾을만한곳도 있는데

 

옛날 기억은 미화되기 마련이지만 2년? 전만해도 애매할땐 자기 공처럼 등산하며 찾아주는 캐디님들 심심찮게 뵈었던것 같거든요.

 

볼 하나에 짜장면 한그릇 값인데 찾아야죠~하믄서...등산 하는 캐디님 미안하기도 하고 찾지 말고 그냥 가자고 볼 많이 들고 왔다고 제가 먼저 극구 말린적이 많았었는데

 

요새는 등산하는 캐디님은 거의 못 본듯...?(등산이 당연하다는게 아닙니다 등산은 본인이 해야죠 ㅎㅎ)

 

전에는 20대 후반 정도나 되보이는데 뽈 떨어지는거나 라이 진짜 귀신같이 본다고 느끼는 나이 대비 베테랑 캐디도 많았고요. 필드를 고라니처럼 뛰어다니는 어린 신입 캐디보고 혀를 내두른적도 많고요.  

 

캐디 연령층도 올라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도 많은것 같죠. 아주머니 캐디라 베테랑인줄 알았는데 읭? 초보 캐디네? 근데 힘들어서 그런지 잘 안움직이심 ㅠ 

 

솔직히 아무리 돈이 좋아도 매일같이 2부 라운드 한달 내내 뛰는것도 사람 할 짓이 아닌것 같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장들이 적극적으로 노캐디 좀 했으면...좋겠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캐디님들도 지칠만 하죠.. 요새 골프를 배울때 어떻게 배우는지 매너가 정말 개판인 골퍼 많습니다~~

    2 0

암만 매너가 개판인 골퍼를 만났더라도..
..두탕을 뛰었더라도.. 전날 과음을 했더라도..
본인의 선택으로 돈을 받고 일을 하는건데
할 도리는 다해야죠

    7 0

개인적으론 저도 노캐디를 선호합니다 ㅎ
캐디있어도 거리 제가 다보고 클럽도 두세개 미리
챙겨가고 그린에서 공도 제가 닦고 라이도 웬만하면 제가
다 보고 백돌이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경기 흐름 방해 안하려는게 몸에 익어서 그런가봐요 거의 캐디 보조네요ㅋㅋㅋ
적다보니 현타가.....

    6 0

노캐디를 선호하게 된 동병상련 입니다. 그린까지 남은 거리와 높낮이 편차도 생각해 보고 그린 라이 추정해 보는 삶이 이젠 익숙합니다. 그런데, 캐디가 볼때엔 남들만큼 거리가 안나가는 제가 불쌍할거 같아요.

    1 0

저도 노캐디 선호하는 편이예요
캐디피 3-4만원중 2.5만원은 제가 다 하는듯....

    2 0

올시즌 골프장 터져 나가니 캐디님들도 이미 지쳤더구만요. 예전부터 잘 알던 캐디님이 몇달간 달려서 이미 지쳤다며 하소연을 ㄷㄷ

    0 0

추가로, 홀 상태...특히 그린도 장난 아닙니다.

올해 들어 그린 상태가 멀쩡한 곳을 별로 못봤네요.

비가 잦아서 그린이 물렁하니 잘 패이는것도 있지만...

요새 그린보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원형탈모(...) 안온곳이 없더라구요.

    0 0

요즘은 산에 박힌볼은 그냥 찾지 말라고 합니다.
등산하다 사고나면 서로 좋을게 없으니까요.
다만 찾을 수 있는 볼 안 찾으면 직무유기이니 뭐라고 해야죠
지들도 손님 마음에 안든다고 유튜브에서 이야기 하잖아요

    0 0

심지어 살짝 정신줄 놓은 분도 있는듯 합니다...
지난 토요일 만난 캐디분은 제 툴롱 퍼터 헤드커버에 파란색 네임펜으로 점4개를 찍어놓으셨더군요...
뭐냐고 물으니 몇번째 백인지 표시하려 했다고....ㅋ
클럽에 스티커나 화이트로 표시한 분은 봤지만 네임펜으로 찍는 분은 그것도 흰색 퍼터 헤드커버에....ㅋㅋ
결국 게임 끝나고 캐디가 열심히 물파스로 지웠지만 안지워 졌다는....ㅋㅋ
그냥 나름 쿨하게 괜찮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지금까지 생각나는걸 보니 제가 마음의 상처를 입긴 한거 같습니다....
이 캐디분은 정말 PU재질의 퍼터커버에 네임펜이 지워질 것이라 생각했을까요?

    10 0

정신 나간거 맞네요
스티커까진 이해해도 네임펜은....

    1 0

노캐디 해도 패트롤만 잘 돌면 진행에 별 무리 없을거 같은데 왜 안할까요?

카트도 넓게 탈 수 있을텐데...

    0 0

우리 포럼에는 매너골퍼들 넘쳐나시지만 실제 노캐디하면 볼 티샷 두세개는 기본에 그린주변 어프로치할 때 볼 또 주섬주섬 꺼내놓고 어프로치.
뒤에 밀려도 온리 마이웨이 골퍼분들 많으실 겁니다. 아무리 마샬 배치해도 쩝.... 노캐디 퍼블릭에서 6시간 돌아본 저로서는 그렇게 돌고 싶지는 않네요.
어서 캐디 인원확보가 잘 되어야할 텐데요.

    9 0

한표드립니다.

    0 0

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노캐디 구장 몇번 갔었는데 그런분 한번도 못봐서요.

오히려 동반자분들도 노캐디인데도 밀리는거 없이 잘 돌았다고 이상해 할 정도였어요.

    1 0

저도 캐디를 탓하기보다는 노캐디 확대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힘들어도 할 도리는 당연히 해야 되고요.

    2 0

산으로, 언덕 위로 올라 간 공 열심히 찾아주는게 캐디의 할 도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 올라가지 말라고 합니다. 요샌 풀이 길어서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개인 전담캐디도 아니고 4명이 서비스 같이 받는 캐디인데 그런데 올라가 공찾느라고 시간 쓰면 동반자에게도 미안하더군요. 꼭 찾아야 하는 상황이면 (내기 등 이유로), 위치만 물어보고 제가 올라가서 찾습니다..
저도 캐디동반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트비는 정말 내려야 합니다. 이렇게 비싸게 받을거면 선택할 수 있게 해주던가...
골프장 가서 내는 돈 중에, 캐디피는 그리 아깝지 않은데, 카트비는 정말 아깝네요..

    0 0

그래서 그런지 요즘 동반자든 저든 멀리건을 꼭 필요한 경우만 어렵사리 얘기드리게 되고
눈치도 보게 됩니다 ㅋㅋㅋ  저희때문에 밀린다고 혹시나 연락와서 저 캐디님 그만두면 어쩌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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