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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페이스면이 얼마나 공을 많이 쳤는지 공자국이 너무 두껍게 남아있고 헤드 끝부분이 공에 맞아 찌그러져 있다고 아무리 시타채라도 최소한 상품화 시켜서 판매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까 막 뭐라하네요. 반품해준다고 했는데 뭐가 불만이냐 내가 왜 니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이런태도로 언성을 높여 가면서 훈계를 하시네요
아 짜증나도 어디 호소 할데도 없는 40대 직장인의 넉두리입니다
그래도 열받네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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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직원 한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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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직업인거는 알아서 뭐라고는잘 안하는데 오늘은 너무 황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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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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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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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고객센터 직원 말도 틀린게 없어요.. 거기다 머라고 하셔야 갸들이 판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품질관리를 할것도 아니고 직원 입장에서도 짜증나죠.. 물론 짜증나는걸 또 고객한테 대거리 하는것도 웃기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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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상식에서는 고객한테 짜증을 내지는 않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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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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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일이 문제 해결인데, 그렇다고 짜증내는게 큰 문제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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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보면 거기 후기가 별로였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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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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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상담원이 안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나보네요..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목적만 이룰 수 있는 말들만 하는 걸 좋아합니다. 상담원이 역으로 고객을 다그치는건 정말 어이가 없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제 목적만 달성 가능하다면 다그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상품이 이러이러 한 상태로 왔다. 그렇기에 환불 및 교환을 원한다. 라고 말하면 상담원의 안내도 더 친절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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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전달 자체가 짜증이 난 모양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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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렇군요 ㅜㅜ 크게 혼나야 되겠네요.. 근데 저도 느낀건데, 골프관련 사업체들 고객센터 응대가 유독 별로더라구요;; 왜그럴까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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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게 뭐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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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팀장을 찾을걸 그랬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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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혼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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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14449725님의 댓글 pitt14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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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거를 사셔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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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새거 질렀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