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남자님의 댓글

먼저 욕쓰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캐디피는 인건비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트비로 해처먹는건 진짜 개새끼들입니다. ㅠ

백돌이아저씨님의 댓글

찰지시네요.. 추천 드립니다 ^^

실비앙님의 댓글

카트비 정말 열받습니다 카트라도 신형이고 좋으면 모를까

숲지기님의 댓글

신형 카트라 인상한다고 해서 갔더니 신형이 아니더군요  아마 몇대 바꾸고 인상한 것 같은데 화나더군요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와~ 카트비 12가 있나요?? 좀 심하네요

꾹꾹이님의 댓글

카트 사업부문을 골프장 가족들이 운영하며 피빨아먹고 있죠.

새싹이님의 댓글

손님들한테는 카드비 받아먹고 캐디들한테는 카트 청소비 받아먹고...
양쪽으로 잘 받아먹어요

라큐빠쎄님의 댓글

골프장들이 미쳐돌아가네요.

kimkyigyf님의 댓글

노캐디,노카트  , . . . 댕기고싶네요.
걸어서 잔디만 밟아도 좋던데요.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카트나 전기를 엄청 먹는 것도 아닐텐데

발발타님의 댓글

잔디를 걸어다닐수 있는게 골프장 뿐이라서 일부러 18홀을 걸어다니는데

그래서 그런지 카트비 만큼 아까운게 없더라구요..

비용을 받는건 이해하는데 금액이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