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님의 댓글

크게 오버스펙은 아닌거 같은데요

풔풔님의 댓글

핸디가... 적어도 10개 이상이라면 mb는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큰청년님의 댓글

적응할수있어요.

키르크스님의 댓글

아프지만 않으면 괜차는데요...
중고로팔고 중고로사면 거의 안깨집니다...오히려 남을수도?

실비앙님의 댓글

체격을 보면 오버스펙 같진 않은데 아이언은 피팅해서 샤프트 고르시고
장비는 중고로 사고팔면 큰 돈 들이진 않으실거 같습니다

국프로님의 댓글

전 아이언만 하향조정하시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당장 바꾸기보단 아이언구매뽐이 오실때 한단계만 낮추는 걸 추천드립니다(다골에서 로딩존5.5정도로??)

상암디바님의 댓글

긴 채는 원래 방향이 어렵습니다.
드라이버만 죽지 않으면 되요.

우드,유틸,롱아이언 하나도 안 잡고
미들아이언, 어프로치만 적당히 쳐도
90개 전후로 충분히 칩니다.

원하시는 긴채를 방향성 좋게 딱딱 꽂으려면
싱글,8초 쳐야해요 ^^

좀 더 연습해보시고, 숏게임 위주로 연습해야 스코어가 잘 나옵니다.

숲지기님의 댓글

체격 좋으신데요

근육량이 어떤지 모르겠지만....머슬은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더라구요  며칠 안 잡으면 바로 정신 차리라고 채찍질을 해줍니다 

매일 두 세시간 연습하다가 올해는 연습을 잘 못했더니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꾸역 꾸역 스코어는 유지하지만 안될때는 처참합니다

하록님의 댓글

레슨을 한번...

방랑객님의 댓글

오버스펙은 부상위험이 있고 좋은 스윙을 방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본인이 느끼기 시작하면 오버스펙이 맞습니다.
아무리 덩치가 크고 힘이 좋다고 해도
사람마다 스윙이 다르기 때문에 정형화 된건 아닙니다.
골프존 연습장 모드 250이상 날려도
5s쓰는 사람 많아요
실제로 중고장터보면 5s보단 6s가 많이 풀려있죠
아이언은 다골 s200은 실제로 다루기 힘듭니다
이 부분은 경량과 s200사이에서 타협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경량은 너무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우드 유틸은 제가 안써서 모르겠습니다.

케이님의 댓글

오버스펙은 특별히 운동하지 않는 한 극복하기 어렵죠.
허리 꽉끼는 청바지를 다이어트해서 입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골프존 기준 드라이버 62-67m2 라면
그리 크게 오버스펙도 아닙니다만
중고로 팔고 맞는걸로 새로 사시는게 좋죠.

중고로 팔기 아까울만큼 감가가 많이 된 상태라면
0.5" ~ 1" 정도 짧게 잡고 쳐보세요.
짧게 잡으면 정타율 올라가고 스윙도 편해질수 있죠.
물론 mb 는 연습량이 안되면 경량 샤프트라도 어렵긴하죠.

널회님의 댓글

긴채는 뭐 괜찮을거 같은데 아이언은 다골 s200 같은 경우는 좀 그래요.

무게를 이기려고 하지 마시고 이용하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골 120 s200 을 쓰다가 친구한테 아이언 빌려주고 집에 남는 다골 S200 들고 스크린 한 겜 치러 갔다가 적응을 못해 혼났었습니다. 강도보다 중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핑크똥님의 댓글

스펙에 비례하게 연습량이 늘어야하는거같아요

전 지금은 105g샤프트 쓰는데 프로님이 s200 무난하게 다룰려면 하루 연습3시간정도눈 해야한다고..

수호시아파파님의 댓글

저도 82년 개띠에 오버스펙 사용중입니다.

쓰다보면 적응 될꺼라 생각하고 현재 사용중인데...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엘보는 없는데 요샌 왜이리 오른손목이 아픈지..

전 183 95  또래와 비슷?? 조금나은정도 근력??

골프존 기준 볼스 66~70인데

드라이버 프젝 헤져더스옐로우 60g대 6.5
우드 프젝 스모크블랙 70g 6.5
유틸 80~90그램대 s
다골 s200사용중입니다

차이점이라면 전 무조건 쉬운헤드에 단단한 샤프트를 지향합니다 ㅎ

헤드는 모두 핑 g시리즈입니다

자꾸 손목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파서 다운할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머슬백 아이언은 프로들도 평생 안 잡는 경우가 많아요.

밀드로고님의 댓글

제가 동일한 체형인데 드라이버 5S쓰고 아이언 경량스틸R 씁니다.
부상와요.. 오버스펙 맞습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오버스펙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관용성 있는 모델을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쩜오빠님의 댓글

채에 몸을 맞추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골퍼 입니다.

샤프트의 플렉스 보다 무게가 더 중요하지만,
한단계 오버스펙은 그닥 어려운 극복 미션은 아닙니다.

그러나 엠비, 쥐박이,머슬빽!!!
그놈아는 과감히 포기하시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 같습니다.

프로도 안쓰는 머슬백을 굳이 아마추어가 쓸이유는 정말 하등의1도 없습니다.

사촌동생이 싱글부터 90중후반까지 와따리 가따리 하는데,
그 아이에게 항상 이야기 합니다.(상처받을까봐 말로는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ㅎㅎ)

'넌 머슬백만 포기하면 한 7타는 그냥 줄을듯한데 굳이 왜 그러는거늬' 라고 ... ^^;

골프넛님의 댓글

저는 골프는 적응의 운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제 핑에서 골프 피팅 받았는데 볼스피드 112마일로 6TX 나 7X 추천 받았습니다. 드라이버 70그램대로 넘어가면 좀 버거운데 사실 전 이것도 적응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때 까지 60그램대를 써 왔는데 바로 70그램대가 적응 되지 않겠죠. 골프는 그립 하나 스탠스 하나만 바꿔도 어색 해지는 운동 입니다. 하지만 바뀐 스탠스나 그립 일주일만 하면 그 전에 하던게 어색 해 지죠. 아직 스윙이 안잡히신거 같은데 연습해서 스윙 잡히고 스피드늘고 하면 충준히 적응 가능 한 스펙입니다. 딱히 오버 스펙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 분들 저스펙 사용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은 50그램대는 거의 시니어 스펙 이라고 생각 합니다.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저도 그냥 머슬 쓰는데  어짜피 비슷하더라고요
그냥 그냥 맘 편히 쓰세요
문제는 장비 의심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의심되니 문제죠
스윙을 다듬으세요
오버 스팩은  아닌듯 해요
전 머슬에 s300인대요

bamboom님의 댓글

저도 175에 83정도인데 드라이버 우드류 6s, 유틸 7s, 아이언 120s, 웨지 다골 사용합니다 오버스펙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스윙을 가다들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볼스피드도 저랑 비슷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