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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은 정타도 잘 못 치는 거 같고,
채에 몸이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어서요..
** 다골 s200 머슬백 사용 중입니다..;; **
와이프의 핑-레이디 A샤프트로 잠시 쳐봤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
제가 좀 극단적인 성격이라..현재 아이언과 정반대성격의 편하게 칠만한 셋팅으로 하나 들여볼까 하는데요..
0311 gen2 >> XF가 제일 쉬울 꺼 같긴한데, 특히 숏아이언을 찍어치다보니...숄이 너무 넓으면??
... 고민이 되네요...
샤프트는 경량R 정도면 충분할까요..?? 그리파이트를 해야 할라나요..??
현재 장비로 필드에서 7번 캐리 130정도 보고 칩니다^^;;
골프존 기준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63-67m/s 정도 나오네요...;;
장비 지르기 전의 이 설레임은 항상 좋네요^^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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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가 솔이 좀 두껍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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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이유로 사용 안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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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19 에 푹 빠졌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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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도 명기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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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xf 사용자입니다.. 그냥 편하게 치는게 최고란 생각으로 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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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아프고 그냥 편하게 쳐야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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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해도 솔 넓이가 거진 MB 2배 정도 될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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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넓어도 찍어치기는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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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는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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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아이언 7번 로프트가 36도짜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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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거리나 성향이 비슷하네요....ㅎㅎ...gen2 xf 쓰고 있는데...정말 편하게 살짝 빗맞아도 잘 가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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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퍼가 경량스틸보다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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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2 xf에 스틸파이버95R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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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장비 난이도 보다는 스코어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