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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스릭슨 소프트필 대란(?)을 처음 겪으면서 뭣도 모르고 한도 풀로 채워 구입 했던걸 이제 다 썼네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부지런히 산으로 해저드로 던졌다는 ㅜㅜ
그래서 볼이 없습니다.
해상 태우면 내년에나 도착 하겠지만 그래도 ... 아머 박스라도 괜찮구요.
저렴이 말랑한 투피스 옐로우 볼 찾고 있어요.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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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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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폭스 추천드립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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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xout 찾아보시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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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용로 사서 쳐봤는데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ㅜㅜ 그냥 와이프 쓰라고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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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555967&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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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봤었는데 그땐 충분하리라 생각하고 건방 떨었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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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필드 나가기 시작하면서 스릭슨 소프트필 쟁겨놓은거 다 해저드로 보내고 나면, 저도 해방입니다. 올가을에 제가 쓸 공은 한국제 낫소와 볼빅, 그리고 미국볼 저렴이들 좀 남아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