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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납테이프 신공 체험하고 왔습니다.
일반 |
까칠한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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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25 17:28:26 조회: 3,21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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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인크리크 지인분들과 다녀 왔습니다.

화요일에 우연히 거래처 갔다가 드라이버 트랙맨 테스트 후 납테이프 1그람 올렸습니다.

현재 드라이버  Ping G410 MAX S  Alta J CB  스탁 샾트 입니다.

 

드라이버 잘 맛긴 합니다만...어젠 방향성이 정말 첨부터 끝까지 좋았습니다. 물론 거리도 좋았구요  드라이버 죽은게 없습니다.

살짝 이쁜 드로우가 걸리거나 직진성 구질이 나오더군요.

 

납테이프 신공인지 아닌지 조만간 다시 라운딩 가서 테스트 할 생각이고 추후 유틸에도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우드는 잘 맞는 편이라) 

 

구질 고민이시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파인크리크 재밌는데요. 또 가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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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홀이 꽤 있더군요 저도 담에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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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증상으로 어느 부분에 납테이프를 붙이셨는지가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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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살짝 가볍다는 느낌을 받아서 피팅샵에서 납테이프 가운데 안쪽에 붙였습니다. 제 무게추는 가운데 있습니다. 원래 구질은 드로우 였구요 그런데 어젠 직진성이 좋았고 드로우도 잘 걸리더군요. 에임한 곳으로 날아 갔습니다.

    0 0

프로신데요. 1g 의 행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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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프는 멘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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