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art님의 댓글

고의로 하면 2벌타에요 ㅋㅋ

ghostdarkwind님의 댓글

80대 초반의 극강고수가
그런 벙커플레이를 한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ㄷㄷ

디자이너남님의 댓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요

잡담민호님의 댓글

벙커샷 하기전에
미리 모래 쳐가면서 연습샷 하고
그 다음에 치신다는거 같아요

보기챤스님의 댓글

그렇게해도 갠찮은 걸로 룰 바뀌지 않았나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아닙니다. 넘어지거나 해서 채를 벙커에 접촉해도 벌타를 주던 게 없어졌을 뿐입니다.

깜돌님의 댓글

의도적이지 않은 실수로 샷전에 벙커 모래에 클럽이 닿는걸 벌타 없이 허용해 준다는겁니다.
아직도 어드레스 잡을때 클럽헤드가 모래에 닿아도 벌타고, 연습스윙을 모래 퍼내면서 해도 벌타입니다.

숲지기님의 댓글

제가 아는 이랑 똑 같네요  ㅎㅎㅎ 놔둡니다  어짜피 못 붙이거라구여

아이언샷님의 댓글

룰 위반인걸 알면서도 그러는 건가요? 페널티킥 두 번 차실 분이라고 놀려줘보세요 ㅎㅎ 아니면... 패트릭 리드 예를 들면서 구찌를 주시거나 ㅎㅎ

깜돌님의 댓글

조인을 했는데요.. 한분이 그날 버디를 5개나 하고 76타를 치더군요.. 그런데 이분이 벙커만 들어가면 발자국도 아닌데(설사 발자국이라도) 벙커정리를 하고 공을 다시 살포시 올려놓고 샷을 하더라고요. 좀 의아했어요.. 왜 구지 저렇게 할까..
저 실력에 그런 매너는 진짜 안타깝더라고요. ㅎ;; 저는 그때 100타 넘었구요. ㅠㅠ

엑셀님의 댓글

예전에 게시판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봤는데요.
고수라서 벙커정리 한 상황에서 치고 싶어한다는.  만약 대회라면 잘 정리 되어 있었을 것이니까요.  그래서 깨끗한 벙커를 만들고 다시 놓고 친다고..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디봇 빼고 치는 것과 비슷한 논리..

돼지부릉님의 댓글

벙커샷 연습할곳이 없어서... 나가서 벙커에 빠지면 항상 그거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안하긴 하지만요. ㅋ

산타블러님의 댓글

차에 항상 샌드나 60도 공 갖고 다니면서
해변가에만 가면 벙커샷 연습을

0wildhorse0님의 댓글

80대 스코어에 벙커에서 그렇게 치고 내기를요? 같이 치시는분들 대인배시군요 ㅎㅎ

모모리님의 댓글

저는 대놓고 얘기합니다 너 2벌타!! 1벌타!! 드롭 한클럽!! 뭐 이런식으로 ㅋㅋ

소녀스윙님의 댓글

골프룰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