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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관련..핸디 높으면 잃는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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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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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29 00:52:19 조회: 4,222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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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임원분들께 골프매너를 배워서 굉장히 룰도 빡세고 내기도 빡세게 시작했습니다. 나간돈도 어마어마하죠ㅠ

아직은 골프 연령대비 나이가 어려 제 또래는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도 많아 또래들과 나가면 거의 1~2등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또래들과는 잃을때보다 딸때가 훨씬 많죠.

반대로 회사 선배들이나 임원들과는 아무리 핸디를 받아도 거의 잃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제 또래들과는 저는 나름대로 핸디를 많이 준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경기를 마치고 술 한잔하는데 후배가 그러더군요.

"핸디가 너무 짜다" "당연히 더 잘 치는건 알지만 형은 우리랑 칠때 잃지않는 범위로만 내기 룰을 적용하는것 같다"

한대 맞은듯 했어요. 제가 임원들께 느꼈던 것을 저도 모르게 후배들한테 똑같이 하고 있었던 거죠. 무슨 내기를 하든 내가 따면 땄지 안잃는 범위내로만 핸디 적용이라든가 룰 적용이라든가.

친구도 한마디 하더라구요. "나는 너 정도 치면 진짜 너그럽게 치겠다라고.."

골프가 사실 무슨 내기를 하든 왠만하면 잘치는 사람이 더 따게 되는 구조이긴 하죠.

근데 오늘 임원들과 한잔하며 저도 똑같은 얘길했더니 선배들, 임원들은 "그동안 들인 돈과 시간과 노력이 얼마인데, 못치는 사람이 돈 잃는건 당연하다. 그래야 더 노력한다. 돈은 중요하지 않고 배운다는 자세로 와야된다.."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디가 차이남에도 내기에 있어서는 진짜 호각지세를 다룰정도로 너그럽게 하는게 맞는지, 선배들 말처럼 당연히 잘치는 사람이 따가는게 맞는건지..

당구는 100-300을 놓으면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돈이 걸려있다보니 중도를 지킨다는게 참 어렵네요.

여기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내기의 금액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치는 사람이라도, 좀 한타한타 너무 돈내기에 연연해 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골프자체보다는 돈내기 하러왔나? 라는 인상을 주는 사람들이 분명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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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자기보다 잘치는 사람이 연연하면 진짜 좋게 안보이더라구요..근데 그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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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따지는 사람들이랑은 그냥 내기를 안하는게 맞죠.
솔직히 배판 없으면 그냥 핸디만큼 주면 되는데,,
배판이 있어서 핸디만큼 줘도 잘치는 사람이 보통 따죠.
근데 또 20타 차이나는 사람한데 30타 주고 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정 찝찝하면 핸디는 그대로 주고 나중에 딴돈의 절반은 다 내놓고 가기 하세요 ㅎㅎ

    1 0

오늘 딱 임원 중 한분이 그 말씀하시더라구요
또 20타 차이나는 사람한데 30타 주고 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임원들은 그 친구들이랑 치지말아라
친구들은 그 임원들이랑 치지말아라...

    1 0

친구들이 실력 올라오면 ㅋㅋ 본전 생각날겁니다. 아니면 골프를 그만큼 경쟁적으로 치기 싫을수도 있구요. 그럼 그냥 내기 안하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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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는 또 어마어마하게 좋아합니다.
저는 가만히있어도 지들끼리 어서 배워왔는지 1,2하던걸 땅 불러서 2,4 하자하지않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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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은 내가 너정도 치면 너그럽게치네 이런말 할 자격 없습니다

    1 0

핸디 많이 달라고 하는 수준 차이면 내기 안하는게 맞죠...
내기는 꼭 하려고 하면서 핸디 많이 달라는 사람이 저는 좀 그렇네요.. 그럴 땐 내기하지 말자고 하는데, 그럼 또 재미없다 그러고.... 임원들하고 칠 때 돈 잃는건, 그냥 접대한다 생각하시고... (연습 열심히 해서 임원들 돈 따오시는걸 목표로.. ㅎㅎㅎ)
제가 울 전무님 상무님들 돈 악착같이 따먹다가... 승진이 조금 늦었는데, 그게 이유 같기도 하고... ㅎㅎㅎ

하여간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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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도시락 싸들고 다녔는데..
이젠 한명 두명씩 핸디없이도 되꾸바꾸 하고 있습니다ㅋ
임원분들은 평균핸디. 저는 라베로 핸디 주시는게 문제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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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의 내기는 비등한 실력끼리 하는게 맞죠. 핸디 이삼십개 주며 돈내기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을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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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는 친구들은 그게 또 서운한가보더라구요.
후핸디 해도 배판땜시 잃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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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 친구들 사이에서의 내기는 조건을 다르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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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내기란게 사실 뭘해도 불합리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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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타당 내기를 첨 해볼때 몇만원을 받고 시작했지만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핸디 받은거 다 나갔어요 ㅠ 뽑기도 해봤는데 저랑 편된 분에게 미안하고 ㅠ 실력차가 많이 나면 내기가 잘 되긴 힘든거 같아요

    2 0

저도 임원들께 4개 핸디 받고 타 5천 전반 잘 버텼는데
후반 타 1만으로 올리시더라구요.
그럼 핸디도 타 1만에 맞게 다시 줘야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 버텨서 그랬는지 핸디 더 주시진 않아서 폭망한 기억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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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들인 돈과 시간과 노력이 얼마인데, 못치는 사람이 돈 잃는건 당연하다.
 
말도안되는 개소리입니다. 저도 골프에 돈쓰기는 누구에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자기만족에 돈을 쓰는 걸 왜 다른 사람 돈을 따와야 하는지 그 발상의 근원이 궁금하네요.

    8 0

저도 내기 돈이 많이 나가서 나름 후배말을 빌려 임원들께 어필한건데 되려 돌아오는 그 얘기에 저도 멘붕와서 글 올려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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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해서 딸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지만 저딴식으로 생각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강제로 시켜서 공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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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물어보셔서 본문의 내용은 배제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내기 자체를 싫어합니다.
저 때문에 스크린 골프를 시작한 지인들과도 아예 못을 박아놨어요.
그래서 돈은 절대 왔다갔다 하지않습니다.

다만 게임치면서 골프칩(?) 이라는 아이템으로
더 즐겁게 게임을 하고.. 골프칩 스코어가 낮은 사람이 그날의 스크린골프 포인트를 적립하는 걸로 하죠.
물론 포인트도 쌓이면 돈이기때문에.. 그것도 내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쉽다 와 아깝다 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인간관계 유지 측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로 즐기는 골프에서 <내기> 라는 것 자체가 <주>가 되고 내가 지금 즐기고 있는 <골프>가 <부>가 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내기는 없을꺼라고 봅니다.

아참.. 그러고보니 딱 한번 친한 친구와 동생 셋이서 천원짜리가 왔다갔다 한 적은 있는데..
그때 모인 돈으로 같이 치킨을 뜯었습니다.
이런건 내기라기 보다는 치킨값 더치페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ㅎㅎ

    9 0

개인적으로는 게임하고 돈 따가는 사람하고는 공을 안치게 되더라구요. 못친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잃으면 기분도 안 좋고... ㅎㅎㅎ
많이 따면 그 자리에서 다 리턴해 주던가, 몇만원 안되면 식사비로 다 냅니다

    2 0

저도 내기를 싫어하는 편이라 거의 안하지만 한다면 딱 스트로크 차이만큼.. 핸디 차이만큼만 주고받습니다. 배판에서 잃고 따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핸디갖고 징징대면 한마디 합니다.

“공치러 와서 못치면 잃어야지 딸려고?”

그냥 핸디 갯수갖고 옥신각신할 수준이면 하자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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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받는 편인데요. 주는대로 받죠. 반만 준다는분도 있고

싱글도 여유있는 분들은 너그럽고 밥한끼 사주려고 그러고

성격이 좀 보이는 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더 악착같이 치려해서 골프 실력은 늘지 모르지만
재미는 반감되는거 같습니다.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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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의 달라는 수준으로 주고
준다는 수준으로 받는 편 입니다
한 게임 쳐보면 대략 알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내기를 안하는게 타수가 더 잘나오긴 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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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기 별로 안좋아하고 친구들도 즐겨하지는 않는데 도전하는 자에게 응전하지 않지는 않습니다.
대충 정당하게 한다는 룰이 배판은 그 전 홀의 꼴찌가 부를 수 있게, 핸디는 바로 직전 날 모두 참여했던 게임의 스코어로 주면 말이 잘 안나옵니다.
그래도 어딜가나 "잃은 놈은 항상 말이 많죠."
물론 그 잃은 놈에 저도 포함되는 날이 부지기수구요.

    3 0

일단 본인이랑 10타 이상 차이나면 핸디 의미가 없긴 하죠
배판 배배판 까지 있으면 더욱 더 못치는 사람 빨아먹는 구조니까요
애초에 골프 내기 불합리 하신거 다들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도 그나마 앞자리가 9자인 분들이야 8자인 분들이랑 내기해도 그렇게 많이 잃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결국엔 10판하면 8판정도는 모두 자기돈 나가는 상황 연출되는데...

그와중에 100타 이상 치시는분들한테 배판이나 배배판 내기하자고 하는건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못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 있는 일입니다. 예전같이 골프장 가기 힘들어서 조공해주던 시절 이제 아니잖아요
물론 글쓴이분은 댓글 보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다가 뒷말 나오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요 ㅋㅋㅋ
본인한테 절대로 유리한 게임을 자기보다 하수들한테 강요하는게 과연 좋게 보일지 그런부분은 한번 생각해보실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내기는 적당한 수준에서 즐겨야 그 게임을 재밌게 해주는 양념이 될수가 있지만.. 비슷한 사람들끼리 내기 하면 진짜 재밌잖아요 그건 인정합니다.
맨날 잃는 사람한테 과연 그렇게 느껴질지 역지사지는 분명 필요하다고 봅니다.

    3 0

내기를 원하는 사람도 마지못해 하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당사자께서는 어떤분인가요? 돈을 잃어야 절박하게 친다? 그런 궤변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성향과 동반자의 성향을 고려해서 모두가 원하는방향, 또는 부담되지않는선으로 하는것이 맞겠지요.

    2 0

전 내기를 안합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내기가 걸리면 제가 치는 것도 그렇고 남치는 것에도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즐기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지금 돈, 시간 들여서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걍 내기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무조건 내기해야 하는 사람들이랑은 걍 안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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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곤 뽑기해서 캐디피내고 그늘집, 식사비, 남으면 개평..하는데
직원들과 천원짜리 타당 내기해보면 따도 불편하고, 잃어도 짜증나고 그렇더라구요
머리올리러 가서 (저는 안하고) 전반홀 돈 잃고 표정변하고 분위기 싸해지는 동반자를 봐서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라구요. 
치다보니 자주하는 동반자 몇명으로 추려지는데 그땐 뽑기정도만 해요

    1 0

배판이 있는 룰이면 핸디대로 다 주고.....
배판이 없으면 핸디의 1/2 주는게 보편적인데......

처음엔 핸디 1/2 주다가....중간에 갑자기 따블 외쳐 버리면 그 때부터는 막 잃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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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마인드네요 내가 못칠때 돈 나갔으니 너도 같아야된다 라는 마인드..
그냥 재미있게 치믄되지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로
핸디 많으면 당연히 잃는 것이라니..ㅎㅎ

    3 0

그렇내요 과거에  골프 배운사람들은 아직도 같이 가주는것에  감사하고  그대가로 돈 내놓을라는 심보가 있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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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판없이 정확히 핸디대로 내기하면 누가 불리할게 있나요. 말이 안되죠.
핸디가 높은 사람이 돈을 잃는 이유는 정확한 자기 핸디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고(100개쯤 친다고 생각하는 분들중에 내기 빡시게 들어가서 다 잡아내면 120개 넘기는거 순식간입니다. ) 구찌 한두번 주면 멘탈도 금방 무너지죠. 그만한 경험이 없을때는 내기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습니다.
임원분 말씀은 그 당시 세대에는 맞는 말이었지만 지금 친구들한테 써먹었다간 아마 왕따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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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잘치면 됩니다 ㅋㅋ

다행히 저는 백돌이때 돈잃은적이 별로 없고 - 버디를 한두개 잡던지 남들 뒈지는 홀에서 파세이브를 하면 됩니다 - 오히려 요즘 따고 잃고 하는데요, 80초반 물싱글들이 스크라치 치자고 하면 짜증 나지만 신경써서 치면 잃고 따고 하니...그저 실력향상의 한 요인이라 생각하고 핸디 주던 동반자들이 스크라치 인정해주니 기분은 좋네요. 조만간 핸디를 주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 0

사람 구성원 마다 생각이 다른듯 합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그룹은 이렇게,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 그룹은 저렇게 어울려야지 하나 가지고 모두 판단하기는 어렵구요. 친구분들 말도 일리는 있는데 내기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 처럼 치면 어쩌고..."하는 것은 좀 웃기구요. 임원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이게 놀이라고 생각해서 접근하면 더 낫지 않겠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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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주 작게 판을 만들거나(배배배판 없이 배판만허용하는 타당 천원)
핸디 안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끼리 맞춰서 가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내기를 하게 된다면(내가 컨트롤 할수 없는 상황) 다수가 원하는 룰로 걍 맞춰 줍니다.
접대골프 칠때는 게스트나 상위자에게 맞춰주고....
구력이 늘면서 웬만하면 비슷한 실력 또는 비슷한 성향끼리 나가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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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스코어로 밥내기 캐디피 내기 좋아합니다. 배판 스트로크는 무조건 높은 핸디가 잃게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바꿔서 질문해보면 못치는 사람한테 돈을 따고 싶으신건지 같이 치고 싶으신건지를 생각 해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가끔 잃는게 아니라 100판 치면 100판을 잃는데 이게 내기인가요? 내기 라는 건 승부를 알수 없을 때 하는거지 하이핸디랑 배판 치는건 그냥 나랑 치니까 돈 달라는 거랑 같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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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내기를 싫어합니다. 그냥 저녁내기 음료수내기 이정도는 기분좋게 하는데...
그 이상되면 꼭 기분 나빠지는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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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꼰데 마인드 때문에 예로부터 기술을 전수하는 직업에서는 폭력이 일상이었죠.
맞으며 정신 차리면서 배워야 한다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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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내기 안합니다 라고 선긋는 사람도 많습니다.

취향이니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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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친구들과 가서 내기를 했습니다
후핸디 계산으로 했고 파4 파5 트리플이아닌 양파나왔을때 배판했습니다
파3도 더블이아닌 양파로 적용하고요
이렇게하니 제가 1등했는데 캐디피 조금더주니 번전이더라고요 2등 3등은 오히려 4등 보다 더 잃고요 어떻게 하든 내기를 하면 공평할수가 없네요
내기를 재미로하고 캐디피 낼때 딴돈은 다내고 나머지를 2등부터 내라고하니 그냥1등만 캐디피 안내고 치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불만이 생기는 사람은 어떻게든 불만이 생기더라고요.. 그런사람들과 내기는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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