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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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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30 14:09:05 조회: 2,02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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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평지 기준 드라이버 평균 230-240미터 이상, 7번 클래식 로프트 기준 캐리 150미터 이상 + 나머지 클럽들도 그에 준하는 비거리를 가지고 있을 경우
라고 대충 정의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장타자에 대한 오해들을 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히 열등감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장타자는:
1. 비거리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2. 샷 정밀도가 떨어진다.
3. 구십돌이 백돌이가 많다.
4. 거리 저거 다 뻥이다.

1. 자부심보다는 고민 많은 사람이 많을듯요. 물론, 구질 컨트롤 맘대로 하면서 아주 부드럽게 거리 잘내면 자부심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전 아님.
오히려 좀더 일관되게 정확히 치는 방법, 편하게 힘빼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조금만 틀어져도 죽으니까. 화이트티는 250 넘기면 랜딩존 벗어나서 방향이 좋아도 러프 빠지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도그렉도 정말 골치아프구요 ㅠㅠ

골프 시작하고 3개월째인가,, 뽐뿌에 드라이버 250 날린다 라고 썼던 것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해지는데 말입니다. 당시 평균 220-230, 10% 미만의 오잘공이 250.. 메타인지의 부재였죠.ㅠ (그래도 지금은 골프존/필드 오피셜 평균 260 미터 , 볼스 72-73 찍고 마스터스 L pro 빽티 매빠 기준 싱글입니다. 이것도 뻥카..?)

2. 이건 핸디 차이 아닌가요? 거리가 길기 때문에 방향에 약간 민감한 것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나요?

3. 글쎄요.
제 주변에는 거리 많이 나고 잘치는 사람 많은데요.

4. 그런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다.
단 장타자 라는 사람들의 비율이 더 많은지는 딱히..

여러 분들이 댓글이나 글에 그런내용을 다십니다.
"자기 비거리 250이라는 사람치고 230 제대로 보내는 사람도 없다."
그러면, 자기 비거리 220이라는 사람이 200 제대로 보내기 어려운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그리고, 설령 그러면 뭐가 어떤가요?
자기한테 관대한 정도의 차이지 그게 타인한테 비난받을 건 아닌거 같은데요.

로우핸디 일수록 자기한테 객관적이고 박하게 평가할지 모르겠으나, 꼭 안 그럴 수도 있죠. 자기만족이니까.

그리고, '비거리 자랑하는데 실제로 못치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그냥 뻥카, 소위 '입프로'들입니다. 비거리 짧고 필드 운영 엉망이어도 자기 거리나 핸디 뻥튀기 할 사람들은 하죠.

(이런 속설이 있죠. 90대, 애매한 80대는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주변 사람 가르치려 들고 80초반 싱글부터는 묵묵히 입 닫고 있다가 가르침을 부탁받을때 조심스럽게 한두개씩 푼다.)

남한테 관대하고 자신한테는 객관적으로, 문제점 있으면 고치면서, 그러면서 나좋고 너좋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ㅎㅎ 가끔 너무 뻥카치거나 입만 산 사람 있으면 실력으로 사뿐히 즈려밟아 주기도 하고요. ㅡ.ㅡ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이게.맞죠. ㅎㅎ
그리고 거리 많이나면 남들 200미터 드라이버 칠때 4번 아이언이나 유틸로 편하게 200 치면 됩니다

거리 안나는 사람들이.장타자를.비난하거나
세게치면 거리나는데 컨트롤할 자신이 없는 사람이 거리 줄이고 얘기하는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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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들은 본인이 장타자라고 안하죠, 대부분 주변사람들이 장타자라고 캐디한테 먼저 말합니다.
그리고 장타치는 분들은 티샷전에 드라이버잡을까..드라이빙아이언 잡을까..어디에 떨어드리는게 좋을까..생각하지
난 장타자니깐 무조건 멀리칠거야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타자분들은 자기 골프만 치는데 주변에서 말이 많아져 이슈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2 0

좋은 코멘트들이십니다. 그만큼 공략 옵션이 좀 더 있는거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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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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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형님 앞에서 이런 글 쓰니 좀 부끄럽네요.. ㅎㅎ 명절 잘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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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라면 좀 더 짧은 클럽으로 더 정확한 샷을 쏘면 되는 거죠. 부심은 스코어에서 나오는 거지, 거리에서 나오는 부심은 딱 95타까집니다.

    1 0

웨지샷 장타자분들 계시죠 ㅎㅎ
그린을 과감히 넘겨버리시는 ㅎㅎ
95타까지라는 의견 공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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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장타자로 추켜주는건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번은 일종의 구찌라고 봅니다.
힘 더줘서 말리게 하려는...
2번은 정타자를 통해 자기 비거리를 뻥튀기 하는거죠...
누가봐도 자기랑 3~4클럽 차이가 나니 장타자가 260을 쳐야 자기는 220을 치는 사람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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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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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동감합니다.
초짜때 어쩌다 잘맞아 멀리갔는데 ㅇ프로하고는 인제 거리에서는 내가 안되겠다고 외고 다니던분...그 거리를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그거리를치기위해 얼마나 힘이 들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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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땜에 주변에 250미터가 그리도 많은거군요
본인공이랑 30미터 차이나는데 본인은 무조건 220미터 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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