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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길이를 맞춰서 3번 우드 헤드만 잘 주워(?)와서 꼽으면 될 것 같긴한데, 샤프트 커팅해서 스윙 웨이트를 잘 맞춰줄지 아니면 그냥 기존에 나와있는 3번우드를 사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ㄷㄷ..
아니면 이번기회에 걍 5번우드랑 길이를 같게해서 3번우드를 쳐봐도 괜찮으려나요 뭐 남는 샤프트가 있으니 이레저레 실험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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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 후 웨이트 맞춰서 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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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를 맞추는게 관건이긴할거같은데, 스윙이 또 달라질까 두렵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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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마다 커팅 가이드가 다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드라이버용을 3번우드용으로 쓰려면 0.5인치 팁 커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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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국이 아니다보니, 뭐 제한적이긴한데 한번 도전해볼만한 것 같긴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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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꽃았던 샤프트면 팁의 페인트가 에폭시와의 결합력을 높이기위해 35~40mm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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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여 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스윙웨이트를 어떻게 맞출지 걱정은 되나 잘 되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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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이버(195g)보다 3번우드(215g)가 대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