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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1971년에 개장한 곳이라 세월이 주는 편안한과 안락함이 있는것 같아요.
아웃코스 첫번째 홀 왼쪽편에는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반겨주고 각 홀마다 멋진 풍경과 조경들은 정말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물어보진 않았는데 여기는 팀간격이 다른 곳보다 조금 긴것 같았습니다.
새컨샷하고 걸어서가며 이야기도 나누고 주변 풍경도 보고 올때마다 힐링하는 곳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강력추천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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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가 있네요 여행가면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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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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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구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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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문구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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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장이라 투그린 운영하는지라 비선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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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파3 매트는 정말 안습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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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정말 고즈넉하고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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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이 가기전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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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네스트 첨 갔을때가 벗꽃이 한창일때 갔었는데 경치에 감탄을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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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짧고 단조로운 코스의 단점보다 이제는 전투조의 빡빡함보다 잔디를 밟고 여유를 즐기는 골프가 더 좋은 골퍼입니다. 멋진 골프 즐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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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은곳인데 그늘집가격은 정말사악한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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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갈수있는 골프장.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