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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스마트캐디 관련 질문이 있어 저도 평소 사용하다 불편했던 점이 기억나서 시계형 트래커 잘 이용하시는 선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 들고다니는 측정기로 세컨/서드 핀 보일때 찍어보고, 나머지는 다 시계로 대처하는데, 혼용해서 쓰다보니 샷 입력을 놓치는 경우가 더 발생하네요 ㅎㅎ
1. 샷 트래킹은 샷 전에 2초만 꾹 누르고 있으면 매번 저장이 되는거지요? 아래글에서는 세컨샷 이후로 짧게 한 번 눌러서 이전샷 저장하고 다시 다음샷을 위한 2초를 누르라는 답변이 있으시던데, 세컨샷부터 짧게 한번 누르는건 이전 저장된 샷위치부터 현재 거리까지 위치만 팝업으로 보여줄 뿐 저장과는 관계없었던게 제 기억이라..
2. 샷 트래킹 2초 누르기를 잊어먹은 경우에는 이후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러프 철푸덕, 벙커 헤메서 투샷 등 이럴 경우 짧은 시간 내 2초누르는걸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해결방안이 있나요?
3. 비슷한 질문인데, 티샷을 안찍은 경우 (ㅜㅜ) 추후 티샷 위치를 수기지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골프장이 사실상 핀위치는 매번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 핀까지의 거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핀 위치를 드래그해서 조정은 가능해나..), 이런 GPS기반 시계형 측정기의 장점은 직전 샷의 거리를가장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는건데.. 특히 잘맞은 드라이버 실거리가 얼마나 나왔는지 원클릭 확인을 티샷 위치때 찍는걸 까먹어서 못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쉬운 마음에..
4. OB또는 해저드 기록방법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길게 2초 누르는것도 사실상 정확한 터치위치가 아니면(원클릭으로 오류인식 등) 두세번 다시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오비면 세번을 다시 눌러야하다니..
스마트캐디 앱 이용하시는 분들의 해결책 혹은 이렇게 사용하니 좋더라 아이디어 댓글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1. 샷 트래킹은 샷 전에 2초만 꾹 누르고 있으면 매번 저장이 되는거지요? 아래글에서는 세컨샷 이후로 짧게 한 번 눌러서 이전샷 저장하고 다시 다음샷을 위한 2초를 누르라는 답변이 있으시던데, 세컨샷부터 짧게 한번 누르는건 이전 저장된 샷위치부터 현재 거리까지 위치만 팝업으로 보여줄 뿐 저장과는 관계없었던게 제 기억이라..
2. 샷 트래킹 2초 누르기를 잊어먹은 경우에는 이후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러프 철푸덕, 벙커 헤메서 투샷 등 이럴 경우 짧은 시간 내 2초누르는걸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해결방안이 있나요?
3. 비슷한 질문인데, 티샷을 안찍은 경우 (ㅜㅜ) 추후 티샷 위치를 수기지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골프장이 사실상 핀위치는 매번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 핀까지의 거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핀 위치를 드래그해서 조정은 가능해나..), 이런 GPS기반 시계형 측정기의 장점은 직전 샷의 거리를가장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는건데.. 특히 잘맞은 드라이버 실거리가 얼마나 나왔는지 원클릭 확인을 티샷 위치때 찍는걸 까먹어서 못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쉬운 마음에..
4. OB또는 해저드 기록방법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길게 2초 누르는것도 사실상 정확한 터치위치가 아니면(원클릭으로 오류인식 등) 두세번 다시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오비면 세번을 다시 눌러야하다니..
스마트캐디 앱 이용하시는 분들의 해결책 혹은 이렇게 사용하니 좋더라 아이디어 댓글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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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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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로 팔고 보이스캐디 T7으로 갈아타니 너무 편합니다. 골프관련 기능밖에는 못쓰지만.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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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간 누르는게 아니라 꾹 누르고 있으면 테두리에 원이 한바퀴 돌아요~ 그럼 샷위치가 저장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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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웹페이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스마트캐디 대응 모바일 연동앱인 "Golf GPS" 앱에 들어가보니 홀별로 샷 추가, 위치이동 등이 가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