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art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0r5rQqs46FQ 요기 보심됩니다

아담스블루님의 댓글

제가 이거보고 곧바로 ‘안정적’으로 평균20m가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키르크스님의 댓글

무수히 많은 이론이 있지만 개인이 느끼는 느낌은 천차만별이라서 본인이 느끼고 찾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레슨을 통하면 그게 좀빠르구요

번개동자님의 댓글

마냥 뒤에서 던지다가 극심한 인아웃으로 시즌 반을 관광 드로우및 쳐박히는 훅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뒤에서 던지는것도 맞는데 이런 설명이랄게 단순히 그것만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봐주고 지적해줄 프로가 필요합니다. 물론, 프로가 봐줘도 변하는 스윙을 막을 길이 없긴 합니다만 혼자 그길을 가는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ㅎㅎ

펌킨유님의 댓글

이전 질문글을 보아도 고민, 생각이 많아져서 더 안맞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혼자 그 길을 가는 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2)

다만 글로나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힘 쓰는 구간” 을 “헤드가 가속되는 구간” 으로 바꿔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mincool님의 댓글

헤드속도가 빠른거랑 힘을 쓰는건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몸을 너무 써서;;  편하게 오른쪽 귀 즈음에서 던진다고 생각하면서 스윙하는데
안되네요 ㅜ.ㅜ  그래도 몸이 덤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