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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필드는 95~100개
스크린은 라베 80개 쳐오곤 했었는데요,
이번에 G425 Max 들인 기념으로 대회 참가해 봤습니다.
아덴힐이 짧은데다, 초반 남의채(?) 효과를 얻어
드라이버빨로 라베를 갱신했네요...
다 골포의 좋은 기운 덕분입니다.
B코스는 어렵다던데, 조만간 도전해 보겠습니다!
ps. G425max 173 55 s 두 번 사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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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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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MAX 173-55 저는 아직 적응중이라 잘 안 맞던데, 역시 이놈의 몸뚱아리가 문제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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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에비해 마른 체형이라 힘이 없는지... 65r 대비 가볍고 단단한 샤프트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블루보틀님도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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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425 Max 173 65S로 엄청 잘맞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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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 410부터 써오는데, 관용성은 핑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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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max 173 55 s 이번 딜때 주문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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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지 못하고 오프라인에서 제값 다 준 호..구... ㅠㅠ 이번 딜 잡으신분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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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스펙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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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케이스시네요 ㅎ 55s도 65r만큼 잘 뽑힌 샤프트 같습니다. |
